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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 1996년 10월호에 실린 퀴어시네마 논쟁에 관한 기사. 마돈나, 조지마이클, 본 조비의 MTV를 놓고 퀴어이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퀴어시네마 논쟁 관련 기사로 안토니아 버드 감독의 프리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영화전문월간지 KINO 1996년 11월호에 실린 퀴어시네마 논쟁 관련 기사로 영화 레드 소냐를 소재로 레즈비언 캠프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01년 미지로 아카데미에서 개설되었던 '문화읽기-동성애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성, 사랑, 섹스 그리고 예술' 중 4강의 강의자료. 블랙위도우, 아메리칸 지골로 등을 중심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동성애 재현의 역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조영정씨가 중앙대학교 영상예술학과 저널에 실은 글로 유추되나, 정확히 몇 호에 실린 글인지 파악이 되지는 않음. 영화작가론에 관한 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화전문웹진 '필름 저널' 3호에 실린 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화전문웹진 '필름 저널' 6호 (2002년 봄호)에 실린 글.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친구, 2009 로스트 메모리스 등을 분석한다.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KINO 1996년 6월호 기사,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에 대한 소개글.
서울퀴어영화제 1998년도 자료집이다. 행사는 1998년 11월 6-14일까지 아트선제센터에서 진행했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로 마련한 세미나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년 8월 25일(월) 오후 8시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심혜경, 발제는 김일란, 조혜영, 한채윤("바바라 해머식(式) 레즈비언 인공호흡"), 토론은 권은선, 박진형이 했다.
에이즈는 비단 감염자의 신체와 정신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전 사회 및 예술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예술의 각 분야에 나타난 에이즈의 영향에 대해 살피고 있는 비평서
아시아 퀴어 시네마: 그늘 속의 그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