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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사랑' 게시판 글. 당시 또하나의사랑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이명훈씨가 다른 회원이 올린 질문글에 답글로 쓴 글이다. 동성애를 사랑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쓰고 있다. 사랑과 우정, 성서의 해석 등에 대해 답하고 있다.
끼리끼리 학술자료를 이해솔씨가 동성애자 인권모임방에 옮겨 올린 것을 출력. 확실하지는 않으나 당시 천리안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보임. 트랜스섹슈얼 이란 용어를 쓰고 있음. 1990년대말에는 트랜스젠더 대신 트랜스섹슈얼이란 단어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