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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기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 자료집]에 실린 글이다.
[여성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 연구는 차별의식에 대한 전국규모의 조사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사람들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서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적 태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규명하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반 가치와 편견적 태도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이 논문은 "퀴어문화축제와 반퀴어 세력 그리고 공공기관의 관계를 분석하여,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이 가지는 복잡한 의미를 탐문"하고 있다.
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동성애자를 서로 다른 범주에 의해 구분되는 한국사회의 소수자 집단으로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을 분석하고 있다.
언니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퀴어페미니스트매거진 �r의 특별판이다. 주제는 쓰까페미며 트랜스젠더퀴어 이슈 등 퀴어페미니즘 이슈를 다루고 있다.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1976년부터 주간지로 발간하고 있는 LGBT 신문이다.
1991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Zoe Leonard가 "I Want a President"를 썼고, 25년이 지난 2016년, 역시나 미국 대선을 앞두고 Zoe의 글에 대한 응답으로 진행한 행사에 나온 발언을 모은 원고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이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인권재단 사람 다목적홀 한터에서 진행한 정기총회 자료집이다.
희망을만드는법[희망법]에서 낸 2015년도 활동 보고서다. 희망법 소개와 2015년도의 주요 소송을 비롯한 활동 등을 담고 있다.
LGBTI인권포럼에서 이름을 바꾼 성소수자인권포럼이 진행한 사전행사로, 퀴어-젠더 연구포럼 자료집이다. 콩호두의 "젠더퀴어 생애사 경청하기", 미묘(이성원)의 "우리는 성소수자(LGB)로서 '나'의 안녕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으로 접근하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동거도 가족의 한 형태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청소년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짓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면 법체계가 흔들릴 수 있고 국민 분열을 야기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1969년 미국 뉴욕의 스톤월에서 발생한 항쟁을 다룬 책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2017년 1월 9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초대로 대만 성소수자 핫라인 협회(台灣同志諮詢熱線)와 진행한 간담회 자리에서 나눠준 자료다. 핫라인에서 발표한, 게이 남성의 약물 사용 관련 성명서와 핫라인 홈페이지 내용 일부를 소개하고 있다.
독립출판사 달큰쌉쌀에서 발행한 "벽장을 나서려는 당신" 개정판이다. 커밍아웃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이 담겨 있는 소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