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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 오드리 로드의 1984년 책 Sister Outsider를 번역한 책이다.
보수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반퀴어 집단의 움직임이 활발한 현재 한국 상황을 퀴어 장으로 구성하고 퀴어 장의 퀴어 집단, 반퀴어 집단, 국가기관을 비롯한 여러 행위 주체들의 관계 및 퀴어 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경계, 틈새, 사이의 공간을 해석하고 변화와 갈등의 순간을…
퀴어인문잡지 삐라 3권이다. 9편의 글이 실려 있다.
마르크수주의에서 차별을 이해하고 말하는 방식을 다룬 책이며 "성소수자 차별"(콜린 윌슨) "정체성 정치 비판"(섀런 스미스)이라는 두 편의 글이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다자연애라고도 번역되는 폴리아모리를 다룬 번역서다. 폴리아모리 운동, 윤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성소수자를 해시태그 삼아 다섯 편의 글을 엮은 책이다. 강병철은 "성소수자에 대해 의학이 알고 잇는 것들", 백조연은 "'동성애 찬성, 반대'에 관하여", 이주원은 "고독의 반대말", 오승재는 "국가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보호하는가", 효록 스님은 "성소수자를 수용했던…
[인문학논총人文學論叢]에 실린 글이며 톨레랑스라는 개념으로 동성애, 범성애, 무성주의 등을 다루고 있다.
[윤리연구]에 실린 글이며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논변을 구분해서 논하며 동성애도 같이 논하고 있다.
[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여성성, 남성성, 동성애 등을 논하고 있다.
[世界文學比較硏究세계문학비교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일본 성의식(섹슈얼리티)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에도시대 남색 역시 함께 언급하고 있다.
[여성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이 연구는 차별의식에 대한 전국규모의 조사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사람들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서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적 태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규명하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반 가치와 편견적 태도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한국언론학보]에 게재된 논문이며 십대 여성의 팬픽 문화와 정체성 구성을 다루고 있다.
[고전·르네상스 영문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크리스토퍼 말로우(Christopher Marlowe)의 작품 "에드워드 2세"와 "파리의 대학살"을 왕권, 계층 갈등, 종교, 동성애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중적 지지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서사 문법을 구축한 한국 웹툰이 개인의 정체성 문제를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젠더 이슈와 관련된 담론 형성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에 주목한다."
젠더퀴어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 삶을 분석한 연구다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여러 작가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관련해서 쓴 책이며,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국 작가의 글도 추가되었다. 트랜스젠더 유토피아 관련 글도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