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혐오표현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의 식민지시기부터 2000년대까지 국가 정책과 젠더-섹슈얼리티 통제 및 관리의 관계를 다룬 논문을 싣고 있다.
폴리아모리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급진 페미니즘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엄혜진의 해설이 실려 있다.
질 발렌타인이 편집한 책으로, 레즈비언 지리학을 다루고 있다. 2000년 Journal of Lesbian Studies 4권 1호에 실린 글을 책을 재편집했다.
성노동/성매매 관련 단행본이며 HIV/AIDS(에이즈) 및 LGBT/퀴어(특히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내용을 같이 다루고 있다.
성문화연구모임 도란스에서 기획한 두 번째 책으로, 인터섹스, 트랜스젠더 남성, 부치 레즈비언 등 한국의 다양한 남성성을 분석하고 있다.
The Gay & Lesbian Review Worldwide의 2017년 3~4월호며 "The Domestication of HIV" 특집호다.
2017년 4월 14~15일 미국의 뉴욕시에서 진행한 유색인 LGBTQ 학자들의 컨퍼런스다. 2년에 한번 열린다.
LGBTI인권포럼에서 이름을 바꾼 성소수자인권포럼이 진행한 사전행사로, 퀴어-젠더 연구포럼 자료집이다. 콩호두의 "젠더퀴어 생애사 경청하기", 미묘(이성원)의 "우리는 성소수자(LGB)로서 '나'의 안녕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으로 접근하기",…
[역사와 문화]에 실린 논문이며, 1920~30년대 식민지조선에서 유행한 성과학 담론이 어떻게 이성애규범성을 구축했는지를 논하고 있다.
2010년에 영어판으로 나온 정동이론을 한국어로 번역한 판본이다. 퀴어 관련 논의를 함께 다루고 있다.
출판사 루틀리지에서 나온 퀴어 연구 선집이다.
레즈비언과 게이 이론 모음집이며, 1956년 논문부터 1990년대 중반 논문까지를 선별해서 싣고 있다.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리 에델만이 쓴 책이며 재생산주의(재생산미래)와 퀴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퀴어 시간성을 특집으로 해서 나온 논문 모음집이다.
중국 게이 남성의 남성성과 동성애의 관계를 논한 책이다.
여성성과 남성성이 생물학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탐문하는 책이다.
한스 뒤르가 쓴 성의 문화사다. 섹슈얼리티, 음란, 폭력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