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두번째로 이성애자들에게 운동의 방향에 대해 듣는다는 기조로 구성되었다. 발표자로는 정희진, 배경내, 이은우, 이주란, 사회는 신윤동욱이었다.
성과 사랑의 역사' 라는 책에서 동성애 관련 부분만 누군가 타이핑하여 게시판에 올렸음.
3명의 동성애자(이송희일, 모영환, 이가)와의 인터뷰 기사
한동협' 발족 1주년 기념 토론회 발표문. 한국에서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현실과 한계, 대안 등을 분석한 글이다.
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이 준비하고 진행한 2004년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자료집이다. 2004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간현에서 진행했다(출처: http://bit.ly/8LicYH ). 성소수자의 권리, 인권감수성 프로그램,…
경기대학교 경이로운자들, 고려대학교 사람과사람,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적소수자모임 붉은이반, 중앙대학교 Rainbow Fish, 한국외국어대학교 Hufsan이반, 한양대학교 이반한양, 홍익대학교 홍대인이반하는사랑'이 준비하고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첫번째. 한채윤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의 연대기를 정리하고 운동의 대안에 대해, 김병석은 자신의 개인사와 인권운동의 흐름을 엮는 발표를 하였다. 사회는 이송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