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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와 힐러리는 오랫동안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었고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친동성애, 이슬람, 급진페미니즘, 이주민정책 등의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니 한국교회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당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생물학적 성과 관계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지침"을 내린 것을 우려하는 논평이다. 성의 결정은 신의 영역이며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한국여성재단의 기금을 받아 2016년부터 진행한 프라이드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다. 2017년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했고 야릉은 "혐오가 생활체육에 미치는 영향: 동대문구체육관 대관 차별 사례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NCCK에서 주최한 행사로 2018년 5월 28일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 진행했다.. 김형완은 "인권거버넌스와 한국교회 인권교육의 과제"를 주제발표했고 우삼열은 "충남인권조례 현황과 차별"을, 한채윤은…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양성평등과 성평등의 의미를 논하는 자료집이다.
2017년은 고문방지협약, 사회권협약, UPR 등 다양한 UN 메커니즘의 한국 심사가 실시된 해였고 무지개행동 국제대응팀은 UN을 찾아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을 알렸다. 이를 통해 UN은 한국 정부에 다양한 권고안을 낼 수 있다. 본 자료집은 바로 이러한 활동을…
[의정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2004년 17대 총선에서 "동성애집단"의 사이버 액티비즘 형성과 활용, 영향을 다루고 있다.
[사회와 철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반동성애 입장을 표방하는 기독교 우파의 역사를 살피는 글이다.
이 논문은 "퀴어문화축제와 반퀴어 세력 그리고 공공기관의 관계를 분석하여,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이 가지는 복잡한 의미를 탐문"하고 있다.
[미술이론과 현장]에 게재된 논문이며, 미국 미술계에서 안드레 세라노의 작품전과 [로버트 메플소프: 완벽한 순간]을 둘러싼 국립예술진흥기금 논쟁을 논하고 있다.
[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동성애자를 서로 다른 범주에 의해 구분되는 한국사회의 소수자 집단으로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태도와 사회적 거리감을 분석하고 있다.
게이이자 HIV/AIDS(에이즈) 감염인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헌법재판관 에드윈 캐머런이 쓴 글이다. 게이법조회가 감수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인 이성호씨가 성적지향 등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것은 선량한 국민을 범법자로 양산하는 일에 동의하는 것이기에 이성호씨는 후보에서 자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면서 국민 정서에 안 맞는 동성애를 포함하면서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악법을 제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10여 개의 외국 대사관이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우월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4 퀴어문화축제에 미국 대사관이 참가하고 부스를 설치한 일을 항의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논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