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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일반요양병원에서도 HIV/AIDS 감염인을 입원시키도록 한 것에 반발하며 에이즈 감염인은 국공립요양병원에서 전담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NCCK에서 주최한 행사로 2018년 5월 28일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 진행했다.. 김형완은 "인권거버넌스와 한국교회 인권교육의 과제"를 주제발표했고 우삼열은 "충남인권조례 현황과 차별"을, 한채윤은…
하나님의 무차별적 사랑을 혐오, 베제, 억압의 도구로 사용하는 기독교의 상황을 비판하는 등 기독교와 퀴어의 관계를 모색하는 18편의 글이 실려 있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에서 만든 책으로 '동성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의 사상적 배후를 마르크스주의로 지목하고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맑시즘,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비난하는 책이다.
동성애는 유전될 수 없으며 치유되어야 한다는 걸 성경의 논리로 주장하는 책이다.
성경에 기반한 성소수자 혐오가 정말 정당한 것이며 예수가 성소수자를 비롯한 소수자 혐오를 받아들일 것인지를 질문하는 책이다.
성소수자를 해시태그 삼아 다섯 편의 글을 엮은 책이다. 강병철은 "성소수자에 대해 의학이 알고 잇는 것들", 백조연은 "'동성애 찬성, 반대'에 관하여", 이주원은 "고독의 반대말", 오승재는 "국가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보호하는가", 효록 스님은 "성소수자를 수용했던…
[인문과학논총]에 실린 글이며 히브리 성경에 나타난 성을 다루고 있다.
[한국서양중세사학회 연구발표회]에 발표한 발표요약문이며 참회서에 나타나는 여성 간 동성성애적 행위도 같이 다루고 있다.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활천]에 실린 글이며 영화 [왕의 남자]와 [브로크백 마운틴]을 다루고 있다.
[교육교회]에 실린 글이며 영화 [왕의 남자]부터 [다세포 소녀]까지 여러 미디어에서 동성애 관계가 등장하는 것이 교회 입장에서는 위험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