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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퀴어문화축제와 반퀴어 세력 그리고 공공기관의 관계를 분석하여, 역설적 공간으로써 퀴어문화축제 장이 가지는 복잡한 의미를 탐문"하고 있다.
질 발렌타인이 편집한 책으로, 레즈비언 지리학을 다루고 있다. 2000년 Journal of Lesbian Studies 4권 1호에 실린 글을 책을 재편집했다.
대한지리학회에서 2015년 11월에 진행한 학술대회논문집에 실려 있는 연구 초록이다. 퀴어 공간과 건축을 연결하는 내용이다.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는 2,30대 비혼 여성들의 주거 불안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여성주의 의제로서 주거 문제에 접근했다. 그에 따라 공간적 독립을 한 2,30대 여성들의 주체성에 주목함으로써 여성들의 도시 공간에 대한 권리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지리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게이 남성과 종로의 관계를 설명한 지리학 논문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에 실린 글이며 여성이반(레즈비언, 여성 양성애자/바이섹슈얼, 무성애자 등)의 사이버 공간 기획에 관한 글이다.
[여성연구논총]에 실린 논문이며 레즈비언의 시기별 지역별 문화 형성을 다루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에 실린 논문이다.
[페미니즘 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살림의료사협"과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를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게이 남성의 가시성’이라는 게이 커뮤니티의 특징을 확인하고, 이것이 ‘익숙해짐을 통한 물들임’ 이라는 공간적 효과로 나타남을 밝히는 연구이다."
동명의 학위논문을 축약, 보완한 논문으로, 공간에 대한 접근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성적소수자의 정체성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그러한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실천을 탐구하고 있다.
본 논문은 국내의 도시권리 담론에서 섹슈얼리티 관점이 부재했다는 점에 주목해서 기존 공간학계가 성적 반체제자(sexual dissidents)와 성애화된 도시공간(sexualized urban space)을 공론장에서 배제해왔음을 주장한다. 이에 필자는 도시 권리담론을…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한 "성소수자와 공적공간 - 물의인가, 무리인가" 행사의 속기록이다. 속기록은 기즈베, 캔디, 야릉이 작성했다. (2014.06.11)
노동당 서울시당과 서울녹색당은 매달 서울과 관련하여 각 당의 입장에서 청년당원들이 발제를 하는 적록포럼을 진행한다. 2015년 10월의 주제는 서울과 축제였고, 이 기록물은 노동당 입장에서 퀴어문화축제와 서울시에 대해 발표한 발제문이다. (2015.10.07)
노동당 서울시당과 서울녹색당은 매달 서울과 관련하여 각 당의 입장에서 청년당원들이 발제를 하는 적록포럼을 진행한다. 2015년 10월의 주제는 서울과 축제였고, 이 기록물은 노동당 입장에서 퀴어문화축제와 서울시에 대해 발표한 PPT다. (2015.10.07)
[서울도시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이태원 지역 LGBT/퀴어, 성적소수자(트랜스젠더퀴어, 게이)의 문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3.03)
본 연구는 공간에 대한 접근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성적소수자의 정체성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그러한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실천을 탐구하고 있다.
현장조사를 통한 증언자들의 증언을 통해 1940년대 강원도 지역의 남자동성애를 논의하는 글이다. 저자는 1940년대에 남성 간 항문성관계는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이었으며, 나이, 지역, 계층과 무관하게 이루어졌음을 주장한다. 원 출처는 "박관수, 1940년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