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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 [팩트올]에 실린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 김유복씨 관련 기사다. 이요나 목사 등을 함께 다룬다.
2016년 6월 미국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주간지 Time에서 낸 애도 특집호다. 표지에 사건으로 고인되 된 사람의 이름이 모두 적혀 있으며 특집호 기사가 실려 있다. 그 외에도 트랜스젠더퀴어(ftm/트랜스남성) 관련 기사도 있다.
1950년대, 60년대를 풍미했던 여성국극을 다른 책이다. 2009년부터 8년째 [여성국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정은영의 미술 작품과 함께 여성국극의 의미를 살피는 정은영과 다른 여러 저자의 글이 실려 있다. 모든 글은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두 면으로 이루어진 문서로 한쪽은 성소수자부모모임을 소개하고 있고, 다른 한쪽엔 성소수자 부모모임 성명서인 "혐오의 얼룩을 무지갯빛으로"가 실려 있다.
2016년 6월에 발간한 서울대저널에 실린 퀴어문화축제 강명진 조직위원장 인터뷰 기사다. (2016.06)
완전변태에서 꾸준히 발행하는 잡지의 2016년호다. 쾌락을 주제로 다뤘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 판매하였다.
한국여성타로문화연구원에서 제작한 타로매거진 1호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 참가하여 배포하였다.
언니네트워크가 한국여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든 퀴어페미니즘 매거진이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무료로 배포했다.
피스크의 대중 문화론을 통해 마돈나의 뮤직 비디오를 분석한 글이다
2011년 제12회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고 쓴 글이다.
퀴어문화축제와 반LGBT/퀴어 집단(보수 기독교 집단)의 태도 등을 분석한 논문이다
퀴어문화축제 참관기다.
게이 남성 합창단 지보이스(G Voice)에 참여관찰하며 진행한 연구를 요약한 논문이다.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여/성이론] 다음호(32)에 사과 공지문이 실렸으며 공지문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2015년 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싼 반LGBT/퀴어 집단의 발언, 정신병 혐오 발언 등을 트랜스젠더퀴어 맥락에서 쓴 글이다.
2014년에 있었던 제주지검장 김수창의 공연음란죄 사건을 퀴어 정치학으로 다시 독해한 글이다 (2015.12)
한국여성민우회의 소식지 [함께 가는 여성]에 실린 글이다. 민우회 내부의 퀴어 소모임 [일이삼반]의 구성원과 진행한 인터뷰다.
영화로 처음 제작되고 이후 뮤지컬로 제작된 [프리실라]를 분석한 논문이다. [현대영미드라마]에 실렸다.
"본 연구는 ‘게이 남성의 가시성’이라는 게이 커뮤니티의 특징을 확인하고, 이것이 ‘익숙해짐을 통한 물들임’ 이라는 공간적 효과로 나타남을 밝히는 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