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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4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에서 반퀴어 집단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의 방해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레이디 가가의 노래 "Born This Way"를 번역해서 함께 싣고 있으며, 레이디 가가가 공연했던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기에 한국 교회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힘써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4 퀴어문화축제에 미국 대사관이 참가하고 부스를 설치한 일을 항의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논평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등의 뜻을 사람에서 남녀로 바꿨음에도 포털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교육부가 준비하고 있던 성교육 표준안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설명하는 것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
게이 남성의 친밀한 관계와 성관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서울대학교 성적소수자 동아리 QIS에서 정기 발간하는 [queer, fly] 17호며 주제는 의심이다.
자허마조흐의 1870년도 소설이며 BDSM 관계를 다루고 있다.
[그래픽 노블] 24호며 퀴어 이슈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인터뷰 기사와 함께 [환절기], [파란색은 따뜻하다], [재미난 집] 소개 등이 실려 있다.
2017년 1월 9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초대로 대만 성소수자 핫라인 협회(台灣同志諮詢熱線)와 진행한 간담회 자리에서 나눠준 자료다. 핫라인에서 발표한, 게이 남성의 약물 사용 관련 성명서와 핫라인 홈페이지 내용 일부를 소개하고 있다.
무지개책갈피에서 기획하고 낸 퀴어에로티카 소설집이다. 박물류 AC-202와 PU-0881과 연결된다.
독립출판사 달큰쌉쌀에서 낸 동거 가이드북이다. 집 계약부터 동거하며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조언까지 세심한 내용이 담겨 있는 소책자다.
[최신의학]에 실린 글이다. 동양에 비해 구미사회에서 동성애가 더 많음과 관련한 글이다.
[광고 홍보연구]에 실린 핑크산업 관련 논문이다.
[광고홍보연구]에 실린 핑크산업 관련 논문이다.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