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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845

PH-0000845 

식별번호|PH-0000845

제목|PH-0000845

설명|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사장 사진이다. 그는 서울의 게이바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인천 게이바는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샤쯔'가 인천의 이반 문화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촬영자|박두성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식별번호|PH-0000845

제목|PH-0000845

설명|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사장 사진이다. 그는 서울의 게이바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인천 게이바는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샤쯔'가 인천의 이반 문화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지역|국내

크기|유(3x5)

촬영자|박두성

촬영일시|19981212

장소|인천

인화여부(1)|유(3x5)

인화여부(2)|

생산자|박두성

생산일시|1998.12.12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방문공개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