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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0878
식별번호|PH-0000878
제목|PH-0000878
설명|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식 축사를 하는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이다. 그는 "지금 누가 조금이라도 감동적인 말을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라는 말로 퀴어영화제 개막의 감격을 표현했다.
촬영자|한채윤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BUDDY)
지역|국내
크기|유(기타)
촬영일시|19981106
장소|서울
인화여부(1)|유(기타)
인화여부(2)|무
생산자|한채윤
생산일시|1998.11.06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