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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607

PH-0001607 

식별번호|PH-0001607

제목|PH-0001607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인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에서 결집해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동성애는 유전이 아닙니다! 동성애로는 아기를 낳을 수 없어요. -> 아기를 낳아야 유전이 되지. 유전자도 같고 선천적 영향이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비율(약10%) -> 유전이 아님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 CBMC 부산동부연합회", "동성애 차별금지법 = 동성애 독재 / 1997년: 미국 코네티컷 주의 보건국 직원이 동성애는 비윤리적이라고 말해서 파면 / 2000년: 직장에서 동료 직원에게 동성애는 비윤리적이라고 말해서 회사에서 파면 / 2006년: 직장에서 동료 직원에게 동성애는 비윤리적이라고 말해서 회사에서 파면 CBMC 부산동부연합회",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호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 CBMC 부산동부연합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촬영자|루인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식별번호|PH-0001607

제목|PH-0001607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행사장인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주변에서 결집해 있는 반퀴어 집단의 모습이며 "동성애는 유전이 아닙니다! 동성애로는 아기를 낳을 수 없어요. -> 아기를 낳아야 유전이 되지. 유전자도 같고 선천적 영향이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비율(약10%) -> 유전이 아님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 CBMC 부산동부연합회", "동성애 차별금지법 = 동성애 독재 / 1997년: 미국 코네티컷 주의 보건국 직원이 동성애는 비윤리적이라고 말해서 파면 / 2000년: 직장에서 동료 직원에게 동성애는 비윤리적이라고 말해서 회사에서 파면 / 2006년: 직장에서 동료 직원에게 동성애는 비윤리적이라고 말해서 회사에서 파면 CBMC 부산동부연합회", "동성간 성행위는 '사랑'이 아니라 그릇된 성도착 / 에이즈 감염이란 총알이 장전된 위험한 자해행위 / 옹호 조장하지 말고 끊도록 돕는 것이 바른 도리입니다. CBMC 부산동부연합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지역|국내

크기|

촬영자|루인

촬영일시|2017.09.23.

장소|한국

인화여부(1)|

인화여부(2)|

생산자|루인

생산일시|2017.09.23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