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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501]"두개의 性"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 :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한국엔 1천명 추정 "내면의 외침"따르다 따돌림, " 우리도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고 싶다"

[문서-501]"두개의 性"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 :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한국엔 1천명 추정 "내면의 외침"따르다 따돌림, " 우리도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고 싶다" 

식별번호|DX-0000501

제목|[문서-501]"두개의 性"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 :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한국엔 1천명 추정 "내면의 외침"따르다 따돌림, " 우리도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고 싶다"

저자|김영중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식별번호|DX-0000501

제목|[문서-501]"두개의 性"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 :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한국엔 1천명 추정 "내면의 외침"따르다 따돌림, " 우리도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고 싶다"

저자|김영중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뉴스위크 한국판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3

시리즈 제목/번호|No14

크기|21x29.6

생산자|김영중

생산일시|2001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