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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수자 단체 공동 성명서 : 대학언론으로서의 양심을 잃어버린 연세춘추의 반인권적 보도행태를 비판한다

성적소수자 단체 공동 성명서 : 대학언론으로서의 양심을 잃어버린 연세춘추의 반인권적 보도행태를 비판한다 

식별번호|DB-0000528

제목|성적소수자 단체 공동 성명서 : 대학언론으로서의 양심을 잃어버린 연세춘추의 반인권적 보도행태를 비판한다

설명|연세대학교 학보 '연세춘추'의 1572호 1면 기사 "성적소수자 공동체 컴투게더, 중앙동아리로 승인"이 동성애혐오적, 반인권적으로 쓰였음을 규탄하는 글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식별번호|DB-0000528

제목|성적소수자 단체 공동 성명서 : 대학언론으로서의 양심을 잃어버린 연세춘추의 반인권적 보도행태를 비판한다

설명|연세대학교 학보 '연세춘추'의 1572호 1면 기사 "성적소수자 공동체 컴투게더, 중앙동아리로 승인"이 동성애혐오적, 반인권적으로 쓰였음을 규탄하는 글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07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2

크기|21x29.6

생산자|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생산일시|2007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