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DB-0000611

제목|1940년대의 '남자동성애' 연구

설명|현장조사를 통한 증언자들의 증언을 통해 1940년대 강원도 지역의 남자동성애를 논의하는 글이다. 저자는 1940년대에 남성 간 항문성관계는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이었으며, 나이, 지역, 계층과 무관하게 이루어졌음을 주장한다. 원 출처는 "박관수, 1940년대의 '남자동성애' 연구, 비교민속학 31호, (2006): 389-438"

저자|박관수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06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50

크기|18.5x25.5

생산자|박관수

생산일시|2006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