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1999년에 매주 일요일마다 신촌의 레즈비언바였던 '해커'를 빌려서 동성애전문지 <버디>가 주최했던 퀴어영화 상영회 홍보 포스터. 매주 다른 영화를 상영해야 했으므로 홍보포스터를 찍고 상영일자와 작품명을 적는 란을 비워두었다.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BUDDY> 16호에 실려있다.
설명|1999년에 매주 일요일마다 신촌의 레즈비언바였던 '해커'를 빌려서 동성애전문지 <버디>가 주최했던 퀴어영화 상영회 홍보 포스터. 매주 다른 영화를 상영해야 했으므로 홍보포스터를 찍고 상영일자와 작품명을 적는 란을 비워두었다.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BUDDY> 16호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