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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식별번호|DB-0001199

제목|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설명|[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저자|정수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식별번호|DB-0001199

제목|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설명|[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제목(외국어)|A Study on the Gender Identity of in Works of Andy Warhol in 195s and 196s

저자|정수미

저자(외국어)|Chung, Su-Mi

간행주기|반년간

호수|34권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서양미술사학회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24

크기|21.0*29.7

생산자|정수미

생산일시|2011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