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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0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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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CL-0000017

제목|CL-0000017

설명|2012년 제 13회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하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에서 사용된 현수막이다.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은 퀴어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와 후천석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레드 리본'은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본 현수막은 그 중, 인터뷰 영상 전시 <6인의 HIV AIDS 활동가가 바라본 현재>에서 사용된 일곱 개의 현수막 중 하나이다. 활동가 김현구 / 아이샵 "게이 커뮤니티 감염인 차별 많이 존재한다." "실제로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예방홍보 진행하고 있다."

제작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미상([미상])

주제|HIV/AIDS

식별번호|CL-0000017

제목|CL-0000017

설명|2012년 제 13회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하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에서 사용된 현수막이다.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은 퀴어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와 후천석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레드 리본'은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본 현수막은 그 중, 인터뷰 영상 전시 <6인의 HIV AIDS 활동가가 바라본 현재>에서 사용된 일곱 개의 현수막 중 하나이다. 활동가 김현구 / 아이샵 "게이 커뮤니티 감염인 차별 많이 존재한다." "실제로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예방홍보 진행하고 있다."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2

지역|국내

크기|70.5x 296

생산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생산일시|2012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미상([미상])

주제|HIV/A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