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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잡지 『명랑』의 “성”과 “연애” 표상: 기사,화보,유머란(1956∼1959)을 중심으로

1950년대 잡지 『명랑』의 “성”과 “연애” 표상: 기사,화보,유머란(1956∼1959)을 중심으로 

식별번호|DB-0001524

제목|1950년대 잡지 『명랑』의 “성”과 “연애” 표상: 기사,화보,유머란(1956∼1959)을 중심으로

설명|[개념과 소통]에 실린 논문이며 1950년대 잡지 [명랑]에 실린 글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이슈를 논하고 있다.

저자|김지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식별번호|DB-0001524

제목|1950년대 잡지 『명랑』의 “성”과 “연애” 표상: 기사,화보,유머란(1956∼1959)을 중심으로

설명|[개념과 소통]에 실린 논문이며 1950년대 잡지 [명랑]에 실린 글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이슈를 논하고 있다.

제목(외국어)|The Representation of Love and Sexuality in the Pop Magazine, Myeongnang: Focusing on the Images, Articles and Humor in the Issues of the 195s

저자|김지영

저자(외국어)|Chi Young Kim

간행주기|반년간

호수|10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림과학원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34

크기|21.0*29.7

생산자|김지영

생산일시|2012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