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CL-0000019

CL-0000019 

식별번호|CL-0000019

제목|CL-0000019

설명|2012년 제 13회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하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에서 사용된 현수막이다.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은 퀴어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와 후천석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레드 리본'은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본 현수막은 그 중, 인터뷰 영상 전시 <6인의 HIV AIDS 활동가가 바라본 현재>에서 사용된 일곱 개의 현수막 중 하나이다. 활동가 정욜 / 동인련, 인권재단 사람 "병원에서 등 일상적으로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방정책! 대상의 변화 필요하다."

제작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미상([미상])

주제|HIV/AIDS

식별번호|CL-0000019

제목|CL-0000019

설명|2012년 제 13회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하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에서 사용된 현수막이다. 전시 <Living with Red Ribbon>은 퀴어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와 후천석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레드 리본'은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본 현수막은 그 중, 인터뷰 영상 전시 <6인의 HIV AIDS 활동가가 바라본 현재>에서 사용된 일곱 개의 현수막 중 하나이다. 활동가 정욜 / 동인련, 인권재단 사람 "병원에서 등 일상적으로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방정책! 대상의 변화 필요하다."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2

지역|국내

크기|70.5x 296

생산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생산일시|2012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미상([미상])

주제|HIV/A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