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VI-0000011

제목|[11]-겁나게 하는 군

설명|<겁나게 하는 군>은 감독 토머 헤이만의 자전적인 비디오 다이어리이자 또한 그가 만나고 돌보았던 청소년들과의 작은 공동체에 관한 성찰적인 기록이다. 감독은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서 커피하우스를 운영하며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고 또 청소년 모임의 카운셀러로 일한다. 감독은 자신이 관여하던 그 청소년 모임과 함께 연극을 공연하기로 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과정에서 10대 청소년들은 마약, 폭력, 여자 문제, 애국심 등의 문제를 둘러싼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고 감독 역시 자신의 내밀한 비밀을 털어놓는다. <출처 : 한국 시네마테크협의회 아카이브 필름 데이터베이스> http://www.cinematheque.seoul.kr

영어 제목|It Kinda Scares Me

감독|토머 헤이만

감독 원어|Tomer Heymann

제작국가|이스라엘

제작년도|2001

상영시간|56분

타입|비디오

장르|다큐멘터리

원제목|It Kinda Scares Me

생산일시|2001

기술자|루인

언어|히브리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아카이브)

주제|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