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VI-0000557
제목[557]-우리가 오늘 한 말(Dyke Drama)
설명목적 의식도 없고 더 이상 그리 젋지도 않은 클레멘타인에게 성숙이란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아직도 인생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아며, 늘 무직인 몽상가이다. 외국인이자 심지 곧은 예술가인 여자 친구 이뽈리따는 클레멘타인을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에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한편 그들의 집주인 알폰조는 밀린 집세를 독촉하는 동시에 남몰래 클레멘타인을 사랑한다. 이 때 클레멘타인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노동 계급 출신이며 소박한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조를 만나고, 그녀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조에게도 문제는 있다. 그녀를 길러 줬으며 그녀가 '영감'이라고 부르는 삼촌이 지금은 병들어 누워 지내며 그녀에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엉망인 클레멘타인의 삶은 조가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자 더 심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 <출처 : 2003 무지개 영화제 카탈로그>
영어 제목Things We said today
감독 원어John Miller Monzon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2
상영시간34분
흑백/칼라col
자막한국어
공식상영기록2003 무지개영화제
장르드라마
원제목Things We said today
생산일시1992
기술자루인
언어영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