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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우리가 오늘 한 말(Dyke Drama)

[557]-우리가 오늘 한 말(Dyke Drama) 

식별번호|VI-0000557

제목|[557]-우리가 오늘 한 말(Dyke Drama)

설명|목적 의식도 없고 더 이상 그리 젋지도 않은 클레멘타인에게 성숙이란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아직도 인생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아며, 늘 무직인 몽상가이다. 외국인이자 심지 곧은 예술가인 여자 친구 이뽈리따는 클레멘타인을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에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한편 그들의 집주인 알폰조는 밀린 집세를 독촉하는 동시에 남몰래 클레멘타인을 사랑한다. 이 때 클레멘타인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노동 계급 출신이며 소박한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조를 만나고, 그녀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조에게도 문제는 있다. 그녀를 길러 줬으며 그녀가 '영감'이라고 부르는 삼촌이 지금은 병들어 누워 지내며 그녀에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엉망인 클레멘타인의 삶은 조가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자 더 심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 <출처 : 2003 무지개 영화제 카탈로그>

감독|John Miller Monzon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식별번호|VI-0000557

제목|[557]-우리가 오늘 한 말(Dyke Drama)

설명|목적 의식도 없고 더 이상 그리 젋지도 않은 클레멘타인에게 성숙이란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아직도 인생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아며, 늘 무직인 몽상가이다. 외국인이자 심지 곧은 예술가인 여자 친구 이뽈리따는 클레멘타인을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에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한편 그들의 집주인 알폰조는 밀린 집세를 독촉하는 동시에 남몰래 클레멘타인을 사랑한다. 이 때 클레멘타인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노동 계급 출신이며 소박한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조를 만나고, 그녀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조에게도 문제는 있다. 그녀를 길러 줬으며 그녀가 '영감'이라고 부르는 삼촌이 지금은 병들어 누워 지내며 그녀에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엉망인 클레멘타인의 삶은 조가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자 더 심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 <출처 : 2003 무지개 영화제 카탈로그>

영어 제목|Things We said today

감독|John Miller Monzon

감독 원어|John Miller Monzon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2

상영시간|34분

흑백/칼라|col

자막|한국어

공식상영기록|2003 무지개영화제

장르|드라마

원제목|Things We said today

생산일시|1992

기술자|루인

언어|영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