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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749

PH-0001749 

식별번호|PH-0001749

제목|PH-0001749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참가자가 든 피켓이다. 6색 무지개 색깔로 디자인한 십자가 주변으로 "(요13:3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다."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약2:9)" "평등세상 가까이 왔으니 혐오를 먼추고 회개하라" "18번 부스 무지개예수"라고 적혀 있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를 제대로 설치했다면 18번 부스인 무지개예수에서 사용했을 피켓이지만 반퀴어 혐오 집단의 난동과 무단점거로 인해 부스를 설치할 수 없어 행사장에 들고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에 축제 참가자를 둘러싼 경찰, 그 경찰을 둘러싸고 있는 반퀴어 혐오 집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식별번호|PH-0001749

제목|PH-0001749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참가자가 든 피켓이다. 6색 무지개 색깔로 디자인한 십자가 주변으로 "(요13:3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다."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약2:9)" "평등세상 가까이 왔으니 혐오를 먼추고 회개하라" "18번 부스 무지개예수"라고 적혀 있다.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를 제대로 설치했다면 18번 부스인 무지개예수에서 사용했을 피켓이지만 반퀴어 혐오 집단의 난동과 무단점거로 인해 부스를 설치할 수 없어 행사장에 들고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에 축제 참가자를 둘러싼 경찰, 그 경찰을 둘러싸고 있는 반퀴어 혐오 집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국내

크기|

생산자|Raphael Rashid

생산일시|2018.09.08.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