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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 1997.03.02. 박00이 전해성에게 [전해성 컬렉션]

서신 - 1997.03.02. 박00이 전해성에게 [전해성 컬렉션] 

식별번호|DB-0002549

제목|서신 - 1997.03.02. 박00이 전해성에게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7년 3월 2일 박00이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편지 끝에 박000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편지 봉투에는 박00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있다. 며칠 전 술자리를 갖고 나눈 이야기를 환기하고 있으며, 술자리의 대화 중 기부금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전해성, 끼리끼리, 그리고 레스보스와 만난 6개월 동안이 삶에서 매우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적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식별번호|DB-0002549

제목|서신 - 1997.03.02. 박00이 전해성에게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7년 3월 2일 박00이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편지 끝에 박000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편지 봉투에는 박00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있다. 며칠 전 술자리를 갖고 나눈 이야기를 환기하고 있으며, 술자리의 대화 중 기부금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전해성, 끼리끼리, 그리고 레스보스와 만난 6개월 동안이 삶에서 매우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적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년도|1997

페이지수|3

크기|21.0*29.7

생산자|박00

생산일시|1997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