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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28건 검색

제목|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

설명|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안옥선 "트랜스젠더리즘과 성(별)공성", 한채윤 "여성 성소수자의 차별과 현실", 장서연…

식별번호|DA-0000142

저자|윤수종; 안옥선; 한채윤; 장서연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안옥선 "트랜스젠더리즘과 성(별)공성", 한채윤 "여성 성소수자의 차별과 현실", 장서연 "성소수자의 법적 쟁점과 과제"며 백현미, 정미라, 노승희, 이현재가 지정토론을 했다.
  •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안옥선 ""트랜스젠더리즘과 성(별)공성"", 한채윤 ""여성 성소수자의 차별과 현실"", 장서연 ""성소수자의 법적 쟁점과 과제""며 백현미, 정미라, 노승희, 이현재가 지정토론을 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구금시설 트랜스젠더 수용자 관련 워크숍

설명|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원칙"(구두토론), 이호중의 "감옥인권운동이 보는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의 원칙과 과제"(구두토론), 박기호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식별번호|DB-0000653

저자|버리; 장서연; ; 이호중; 박기호; 이상윤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천주교인권위원회;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구금시설

  • 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원칙"(구두토론), 이호중의 "감옥인권운동이 보는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의 원칙과 과제"(구두토론), 박기호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본 몇 가지 단상", 이상윤의 "구금시설 수용자 건강권 측면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현과 이호중은 구두토론으로 자료집에 글이 없다.
  • 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원칙""(구두토론), 이호중의 ""감옥인권운동이 보는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의 원칙과 과제""(구두토론), 박기호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본 몇 가지 단상"", 이상윤의 ""구금시설 수용자 건강권 측면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현과 이호중은 구두토론으로 자료집에 글이 없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열린 성소수자 상담, 어떻게 시작할까?"

설명|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펴낸 2004 첫 번째 상담사례 연구분석 자료집이다. 성정체성, 커밍아웃, 범죄, 노동권, HIV/AIDS, 청소년, 군대, 트랜스젠더 총 8가지 나눠, 각 주제를 설명하고 해당 상담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060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성 소수자 상담센터 (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청소년; 군대

  • "열린 성소수자 상담, 어떻게 시작할까?"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인권포럼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제목|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식별번호|DB-0000840

저자|0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4

저자|수엉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녹색당 2016년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설명|녹색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이다. 동성결혼,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 관련 공약, HIV/AIDS 관련 공약 등을 내세우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8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310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녹색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가족구성권; HIV/AIDS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트랜스젠더퀴어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28건 출력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구금시설 트랜스젠더 수용자 관련 워크숍

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열린 성소수자 상담, 어떻게 시작할까?"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펴낸 2004 첫 번째 상담사례 연구분석 자료집이다. 성정체성, 커밍아웃, 범죄, 노동권, HIV/AIDS, 청소년, 군대, 트랜스젠더 총 8가지 나눠, 각 주제를 설명하고 해당 상담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녹색당 2016년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녹색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이다. 동성결혼,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 관련 공약, HIV/AIDS 관련 공약 등을 내세우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8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 주제  트랜스젠더퀴어
검색결과 : 28건 출력

제목|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

설명|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안옥선 "트랜스젠더리즘과 성(별)공성", 한채윤 "여성 성소수자의 차별과 현실", 장서연…

식별번호|DA-0000142

저자|윤수종; 안옥선; 한채윤; 장서연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안옥선 "트랜스젠더리즘과 성(별)공성", 한채윤 "여성 성소수자의 차별과 현실", 장서연 "성소수자의 법적 쟁점과 과제"며 백현미, 정미라, 노승희, 이현재가 지정토론을 했다.
  •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 주최로 진행한 '소외와 여성 그 현황과 미래적 비전 Ⅲ ­ - 성소수자와 소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각 발표 주제는 윤수종 ""성소수자 문학의 동향"", 안옥선 ""트랜스젠더리즘과 성(별)공성"", 한채윤 ""여성 성소수자의 차별과 현실"", 장서연 ""성소수자의 법적 쟁점과 과제""며 백현미, 정미라, 노승희, 이현재가 지정토론을 했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구금시설 트랜스젠더 수용자 관련 워크숍

설명|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원칙"(구두토론), 이호중의 "감옥인권운동이 보는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의 원칙과 과제"(구두토론), 박기호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식별번호|DB-0000653

저자|버리; 장서연; ; 이호중; 박기호; 이상윤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천주교인권위원회;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구금시설

  • 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원칙"(구두토론), 이호중의 "감옥인권운동이 보는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의 원칙과 과제"(구두토론), 박기호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본 몇 가지 단상", 이상윤의 "구금시설 수용자 건강권 측면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현과 이호중은 구두토론으로 자료집에 글이 없다.
  • 2009년 7월 23일(목) 저녁 7시 향린교회 1층에서 열렸다. 버리의 ""김OO씨 사례의 사건개요와 다루어야 되는 쟁점들"", 장서연의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의 쟁점"", 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보는 구금시설 처우의 원칙""(구두토론), 이호중의 ""감옥인권운동이 보는 트랜스젠더 수용자 처우의 원칙과 과제""(구두토론), 박기호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본 몇 가지 단상"", 이상윤의 ""구금시설 수용자 건강권 측면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현과 이호중은 구두토론으로 자료집에 글이 없다.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열린 성소수자 상담, 어떻게 시작할까?"

설명|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펴낸 2004 첫 번째 상담사례 연구분석 자료집이다. 성정체성, 커밍아웃, 범죄, 노동권, HIV/AIDS, 청소년, 군대, 트랜스젠더 총 8가지 나눠, 각 주제를 설명하고 해당 상담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060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성 소수자 상담센터 (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청소년; 군대

  • "열린 성소수자 상담, 어떻게 시작할까?"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설명|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법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던 간담회와 제안서(문서B-837) 이후 마련한 1차 회의의 회의 안건지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법제정 공동연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기도 하다.

식별번호|DB-0000840

저자|0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당사자 및 성소수자 단체 1차 회의
  • 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케이틀린 제너 현상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수엉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수엉의 다른 발표문 "대중매체 산업의 트랜스젠더 재현과 트랜스규범성의 구성"(서지류 문서B-1238)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트랜스젠더 케이틀린 제너를 통해 트랜스규범성을 논하고 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4

저자|수엉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녹색당 2016년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설명|녹색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이다. 동성결혼, 트랜스젠더 및 인터섹스 관련 공약, HIV/AIDS 관련 공약 등을 내세우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8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310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녹색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가족구성권; HIV/AIDS

  • 트랜스젠더퀴어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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