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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서지류
검색결과 : 44건 검색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서지류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제목| 어떤 이성애자들은 다른 이성애자들에 비해 공포증이 더 심한가

설명|커밍아웃이 동성애혐오증을 줄이는데 어떤 역할과 효과가 있는지 1993년 성연구저널에 실린 그레고리 헤렉 박사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아마도 1998년에 잡지 '버디'의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와 한글번역이 같이 있다.

식별번호|DB-0000177

저자|[미상]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BUDDY)

  • 서지류
초동회 - 1994.01.06. 제2차 초동회 모임 기록 [전해성 전해성]

제목| 초동회 - 1994.01.06. 제2차 초동회 모임 기록 [전해성 전해성]

설명|초동회 제2차 모임 기록으로 1994년 1월 6일 오후6시에 조*정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의 기록은 송제숙이 진행하였다. 각자의 커밍아웃 스토리를 공유하고, 큰 행사보다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한국인 동성애자 사이의 친목과 신뢰를 다지기로 하는 논의를 하였고 앙드레 김에게 후원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내용이 있다. Kin's Man이란 게이바에서…

식별번호|DB-0002430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초동회 제2차 모임 기록으로 1994년 1월 6일 오후6시에 조*정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의 기록은 송제숙이 진행하였다. 각자의 커밍아웃 스토리를 공유하고, 큰 행사보다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한국인 동성애자 사이의 친목과 신뢰를 다지기로 하는 논의를 하였고 앙드레 김에게 후원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내용이 있다. Kin's Man이란 게이바에서 뒷풀이를 하고 마무리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제목|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설명|[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별번호|DB-0001203

저자|최은희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2010.04)
  • 서지류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 기록유형  서지류
검색결과 : 44건 출력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어떤 이성애자들은 다른 이성애자들에 비해 공포증이 더 심한가

커밍아웃이 동성애혐오증을 줄이는데 어떤 역할과 효과가 있는지 1993년 성연구저널에 실린 그레고리 헤렉 박사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아마도 1998년에 잡지 '버디'의 기사작성을…
초동회 - 1994.01.06. 제2차 초동회 모임 기록 [전해성 전해성]

초동회 - 1994.01.06. 제2차 초동회 모임 기록 [전해성 전해성]

초동회 제2차 모임 기록으로 1994년 1월 6일 오후6시에 조*정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의 기록은 송제숙이 진행하였다. 각자의 커밍아웃 스토리를 공유하고, 큰 행사보다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한국인 동성애자 사이의 친목과…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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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서지류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제목| 어떤 이성애자들은 다른 이성애자들에 비해 공포증이 더 심한가

설명|커밍아웃이 동성애혐오증을 줄이는데 어떤 역할과 효과가 있는지 1993년 성연구저널에 실린 그레고리 헤렉 박사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아마도 1998년에 잡지 '버디'의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와 한글번역이 같이 있다.

식별번호|DB-0000177

저자|[미상]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BUDDY)

  • 서지류

제목| 초동회 - 1994.01.06. 제2차 초동회 모임 기록 [전해성 전해성]

설명|초동회 제2차 모임 기록으로 1994년 1월 6일 오후6시에 조*정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의 기록은 송제숙이 진행하였다. 각자의 커밍아웃 스토리를 공유하고, 큰 행사보다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한국인 동성애자 사이의 친목과 신뢰를 다지기로 하는 논의를 하였고 앙드레 김에게 후원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내용이 있다. Kin's Man이란 게이바에서…

식별번호|DB-0002430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초동회 제2차 모임 기록으로 1994년 1월 6일 오후6시에 조*정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의 기록은 송제숙이 진행하였다. 각자의 커밍아웃 스토리를 공유하고, 큰 행사보다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한국인 동성애자 사이의 친목과 신뢰를 다지기로 하는 논의를 하였고 앙드레 김에게 후원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내용이 있다. Kin's Man이란 게이바에서 뒷풀이를 하고 마무리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제목|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설명|[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별번호|DB-0001203

저자|최은희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2010.04)
  • 서지류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