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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경찰서에 나타난 '무지개 줄서기'

제목| 남대문 경찰서에 나타난 '무지개 줄서기'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남대문경찰서를 집회 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이 집회 신고를 방해했고 이에 집회신고를 하기 위한 줄서기가 진행되었다. 축제 조직위원회 사람 중심으로 시작된 줄서기는 이후 사람들에게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이벤트가 되었다. 이 보도자료는 바로 이 사건을…

식별번호|DB-0001280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임태훈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는 독선적인 활동방식을 반성하고, 일체의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설명|2002년 당시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 임태훈의 활동방식을 비판하고 활동중단을 요구하는 "한국 동성애자 연대성명서"(탄핵 요구서)다. 비판 받을 행적을 개괄적으로 적어뒀으며 참가자 명단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기록물은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당시 활동하던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단체 아니마와 '트랜스젠더 성별 정정 입법추진'(김홍신 입법) 관련…

식별번호|DB-0001074

저자|10개 동성애자 인권운동단체와 커뮤니티, 그리고 동성애자 63명

발행년도|200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기자회견

제목|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기자회견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진행을 위해 서울시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다 줄을 서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서지류 문서B-1280 참고). 이런 남대문경찰서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발송한 보도자료로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과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안내 및…

식별번호|DB-0001281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의 경향신문 및 JTBC 항의 성명서

제목|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의 경향신문 및 JTBC 항의 성명서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5월 중순 남대문경찰서에서 집회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반퀴어(혹은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퍼레이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집회신고 며칠 전부터 사전 대기를 시작했다. 여러 언론이 이를 보도했는데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는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보도한 경향신문과 JTBC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그…

식별번호|DB-0001268

저자|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2017 제9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퀴어-젠더 연구포럼

설명|LGBTI인권포럼에서 이름을 바꾼 성소수자인권포럼이 진행한 사전행사로, 퀴어-젠더 연구포럼 자료집이다. 콩호두의 "젠더퀴어 생애사 경청하기", 미묘(이성원)의 "우리는 성소수자(LGB)로서 '나'의 안녕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으로 접근하기", 백조연 "[성과학연구협회]를 중심으로 본 개신교 동성애 '혐오담론', 한우리 "퀴어는 항상…

식별번호|DA-0000444

저자|콩호두; 미묘(이성원); 백조연; 한우리; 루인; 라이더; 시우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한 면담 요구에 폭력으로 답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제목|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한 면담 요구에 폭력으로 답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본 기록물)를 발표했다. 네 건의 사진 기록물(사진류…

식별번호|DB-0001282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설명|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식별번호|BO-0000859

저자|박차민정; 시우; 한우리; 크리스틴 쉴트; 로렐 웨스트브룩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일곱번째숲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제목|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식별번호|TH-0000125

저자|문동성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한국 이반 연극과 지구지역성: 연극 [무화과꽃]을 중심으로

설명|[한국현대문학연구]에 실린 동성애 연극 분석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이반 연극 〈無花果꽃〉을 ‘지구지역성’ (glocality)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이 극은 서울 도심에 있는 대학로에서 2000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극의 등장 인물 세 명은 억압된 이반 공동체의 (피해)의식을 대표한다. 그러나 이전의 이반 연극과 달리, 〈無花果꽃〉은…

식별번호|DB-0001165

저자|G. 실비안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한국현대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의 단체활동과 쇠퇴과정에 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의 연기훈련과 단체생활, 1950년대 후반 극단 활동을 살펴보고 여성국극 쇠퇴 원인에 대한 지배 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여성국극 극단은 단체활동을 작품의 연습과 공연에 집중하면서, 배우 양성을 위한 전문적 교육과정을 체계화하지 못했다. 여성국극 연기는 남역/여역을 분명하게 구분하기 위해…

식별번호|DB-0001127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의 성별 정치학

설명|[한국극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이 글은 1950년대 사회문화적 맥락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에서 성별 정치학이 어떻게 작용하고 전개되었는지 논증한다. 본고는 50년대를 전통과 서구적 근대화의 욕망이 혼종, 혹은 경합하던 시기, 가부장적 규범이 해체되면서 성별 지형이 재구성되는 시기로 접근하면서 여성국극이 번성할 수 있었던 사회적 원인과…

식별번호|DB-0001126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한국극예술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성적 반체제자와 도시공간의 공공성: 2014 신촌 퀴어퍼레이드를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은 국내의 도시권리 담론에서 섹슈얼리티 관점이 부재했다는 점에 주목해서 기존 공간학계가 성적 반체제자(sexual dissidents)와 성애화된 도시공간(sexualized urban space)을 공론장에서 배제해왔음을 주장한다. 이에 필자는 도시 권리담론을 더욱 풍요롭게 진행해나가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적 공간질서와 더불어 이성애정상가족규범적…

식별번호|DB-0001338

저자|김현철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공간환경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제목| 대중문화에 나타난 스타이미지의 퀴어코드 연구: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 중심으로

설명|최근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데 이는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모두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기 때문이며 이에 이미지가 세계문화를 동질화 시키고 있다. 최근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으며,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어 세계문화의 동질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전자미디어에 살아있는 정보전달 및 문화전파의 매개체 역할을…

식별번호|TH-0000127

저자|박영진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성 소수자의 파트너링 유형과 지속: 수정된 성 각본 이론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은 12명의 성 소수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하여, 성 파트너링을 분석하는 데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성 각본 이론(Simon & Gagnon, 1986)의 한계를 수정 및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성 소수자들의 파트너링 양상을 설명한다. 성 각본이론은 하나의 성 행동이 설명되는 데 있어 사회 전체수준에서 정의되는 ‘문화적 시나리오’, 파트너 간의…

식별번호|TH-0000123

저자|주영준

발행년도|201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1920~30년대 '변태'적 섹슈얼리티에 대한 담론연구

설명|한국의 1920~30년대는 식민지 규율권력과 의료권력, 그리고 형성 중에 있었던 자본주의적 소비시장이 서로 교차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근대적 개념의 '여성', '남성', 그리고 '이성애 제도'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기였다. 이 연구에서는 당시에 '규범적 이성애'담론의 외연을 구성하였던 전형적인 인물들인 변태성욕자, 양성구유인, ‘이성복장자’, 여성…; 는 의학적 병리담론의 대상으로 포섭되었다. 이것은 ‘생식기’를 ‘남성’과 ‘여성’의 차이의 표지로 새롭게 발견해내는 과정인 동시에 이러한 차이들이 외양적 실천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강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넷째, 이렇듯 전통적인 집단들이 새롭게 의미화되어 의학담론 안에 포섭되는 현상의 배후에는 남성과 여성간의 돌이킬 수 없는 성차를 발견하고자…

식별번호|TH-0000116

저자|차민정

발행년도|200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제목|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식별번호|TH-0000133

저자|송태종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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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경찰서에 나타난 '무지개 줄서기'

남대문 경찰서에 나타난 '무지개 줄서기'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남대문경찰서를 집회 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이 집회 신고를 방해했고 이에 집회신고를 하기 위한 줄서기가 진행되었다. 축제 조직위원회…

임태훈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는 독선적인 활동방식을 반성하고, 일체의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2002년 당시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 임태훈의 활동방식을 비판하고 활동중단을 요구하는 "한국 동성애자 연대성명서"(탄핵 요구서)다. 비판 받을 행적을 개괄적으로 적어뒀으며 참가자 명단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기록물은 다각도로 해석할…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기자회견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기자회견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진행을 위해 서울시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다 줄을 서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서지류 문서B-1280 참고). 이런 남대문경찰서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발송한 보도자료로 '남대문경찰서의…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의 경향신문 및 JTBC 항의 성명서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의 경향신문 및 JTBC 항의 성명서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5월 중순 남대문경찰서에서 집회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반퀴어(혹은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퍼레이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집회신고 며칠 전부터 사전 대기를 시작했다. 여러 언론이…

2017 제9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퀴어-젠더 연구포럼

LGBTI인권포럼에서 이름을 바꾼 성소수자인권포럼이 진행한 사전행사로, 퀴어-젠더 연구포럼 자료집이다. 콩호두의 "젠더퀴어 생애사 경청하기", 미묘(이성원)의 "우리는 성소수자(LGB)로서 '나'의 안녕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개인…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한 면담 요구에 폭력으로 답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한 면담 요구에 폭력으로 답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한국 이반 연극과 지구지역성: 연극 [무화과꽃]을 중심으로

[한국현대문학연구]에 실린 동성애 연극 분석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이반 연극 〈無花果꽃〉을 ‘지구지역성’ (glocality)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이 극은 서울 도심에 있는 대학로에서 2000년 처음으로 무대에…

1950년대 여성국극의 단체활동과 쇠퇴과정에 대한 연구

[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의 연기훈련과 단체생활, 1950년대 후반 극단 활동을 살펴보고 여성국극 쇠퇴 원인에 대한 지배 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여성국극 극단은 단체활동을 작품의 연습과…

1950년대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의 성별 정치학

[한국극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이 글은 1950년대 사회문화적 맥락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에서 성별 정치학이 어떻게 작용하고 전개되었는지 논증한다. 본고는 50년대를 전통과 서구적 근대화의 욕망이 혼종, 혹은…

성적 반체제자와 도시공간의 공공성: 2014 신촌 퀴어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본 논문은 국내의 도시권리 담론에서 섹슈얼리티 관점이 부재했다는 점에 주목해서 기존 공간학계가 성적 반체제자(sexual dissidents)와 성애화된 도시공간(sexualized urban space)을 공론장에서 배제해왔음을…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대중문화에 나타난 스타이미지의 퀴어코드 연구: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 중심으로

최근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데 이는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모두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기 때문이며 이에 이미지가 세계문화를 동질화 시키고 있다. 최근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으며,…

성 소수자의 파트너링 유형과 지속: 수정된 성 각본 이론을 중심으로

본 논문은 12명의 성 소수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하여, 성 파트너링을 분석하는 데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성 각본 이론(Simon & Gagnon, 1986)의 한계를 수정 및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성 소수자들의 파트너링…

1920~30년대 '변태'적 섹슈얼리티에 대한 담론연구

한국의 1920~30년대는 식민지 규율권력과 의료권력, 그리고 형성 중에 있었던 자본주의적 소비시장이 서로 교차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근대적 개념의 '여성', '남성', 그리고 '이성애 제도'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기였다. 이 연구에서는…; 는 의학적 병리담론의 대상으로 포섭되었다. 이것은 ‘생식기’를 ‘남성’과 ‘여성’의 차이의 표지로 새롭게 발견해내는 과정인 동시에 이러한 차이들이 외양적 실천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강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넷째, 이렇듯…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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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1280

남대문 경찰서에 나타난 '무지개 줄서기'

DB-0001074

임태훈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는 독선적인 활동방식을 반성하고, 일체의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DB-0001281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기자회견

DB-0001268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의 경향신문 및 JTBC 항의 성명서

DA-0000444

2017 제9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퀴어-젠더 연구포럼

DB-0001282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한 면담 요구에 폭력으로 답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BO-0000859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TH-0000125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SE-0000501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DB-0001165

한국 이반 연극과 지구지역성: 연극 [무화과꽃]을 중심으로

DB-0001127

1950년대 여성국극의 단체활동과 쇠퇴과정에 대한 연구

DB-0001126

1950년대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의 성별 정치학

DB-0001338

성적 반체제자와 도시공간의 공공성: 2014 신촌 퀴어퍼레이드를 중심으로

DB-0001125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TH-0000127

대중문화에 나타난 스타이미지의 퀴어코드 연구: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 중심으로

TH-0000123

성 소수자의 파트너링 유형과 지속: 수정된 성 각본 이론을 중심으로

TH-0000116

1920~30년대 '변태'적 섹슈얼리티에 대한 담론연구

TH-0000133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검색결과 : 278건 출력

제목| 남대문 경찰서에 나타난 '무지개 줄서기'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남대문경찰서를 집회 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혹은 보수기독교 집단이 집회 신고를 방해했고 이에 집회신고를 하기 위한 줄서기가 진행되었다. 축제 조직위원회 사람 중심으로 시작된 줄서기는 이후 사람들에게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이벤트가 되었다. 이 보도자료는 바로 이 사건을…

식별번호|DB-0001280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임태훈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는 독선적인 활동방식을 반성하고, 일체의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설명|2002년 당시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 임태훈의 활동방식을 비판하고 활동중단을 요구하는 "한국 동성애자 연대성명서"(탄핵 요구서)다. 비판 받을 행적을 개괄적으로 적어뒀으며 참가자 명단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기록물은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당시 활동하던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단체 아니마와 '트랜스젠더 성별 정정 입법추진'(김홍신 입법) 관련…

식별번호|DB-0001074

저자|10개 동성애자 인권운동단체와 커뮤니티, 그리고 동성애자 63명

발행년도|200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제목|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기자회견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진행을 위해 서울시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다 줄을 서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서지류 문서B-1280 참고). 이런 남대문경찰서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발송한 보도자료로 '남대문경찰서의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 공지에 대한 규탄과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안내 및…

식별번호|DB-0001281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의 경향신문 및 JTBC 항의 성명서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5월 중순 남대문경찰서에서 집회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반퀴어(혹은 보수 기독교) 진영에서 퍼레이드를 막으려 했고 그래서 집회신고 며칠 전부터 사전 대기를 시작했다. 여러 언론이 이를 보도했는데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는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보도한 경향신문과 JTBC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그…

식별번호|DB-0001268

저자|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제목| 2017 제9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퀴어-젠더 연구포럼

설명|LGBTI인권포럼에서 이름을 바꾼 성소수자인권포럼이 진행한 사전행사로, 퀴어-젠더 연구포럼 자료집이다. 콩호두의 "젠더퀴어 생애사 경청하기", 미묘(이성원)의 "우리는 성소수자(LGB)로서 '나'의 안녕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으로 접근하기", 백조연 "[성과학연구협회]를 중심으로 본 개신교 동성애 '혐오담론', 한우리 "퀴어는 항상…

식별번호|DA-0000444

저자|콩호두; 미묘(이성원); 백조연; 한우리; 루인; 라이더; 시우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제목|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한 면담 요구에 폭력으로 답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본 기록물)를 발표했다. 네 건의 사진 기록물(사진류…

식별번호|DB-0001282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설명|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식별번호|BO-0000859

저자|박차민정; 시우; 한우리; 크리스틴 쉴트; 로렐 웨스트브룩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일곱번째숲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제목| 전후 시기 미국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정체성 형성: 잡지 [원]의 편지들을 중심으로, 1953-1965

설명|1950년대에 미국 사회의 호모포비아는 조직적으로 체계화, 일상화 되어 많은 동성애자들을 혼란과 공포, 슬픔, 외로움으로 몰아 넣었다. 이에 좌절했던 많은 동성애자들은 스스로의 동성애 정체성을 저주하면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본 연구는 1950-60년대의 이 슬픈 게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동성애 정체성을 받아들여 1950년대와…

식별번호|TH-0000125

저자|문동성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한국 이반 연극과 지구지역성: 연극 [무화과꽃]을 중심으로

설명|[한국현대문학연구]에 실린 동성애 연극 분석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이반 연극 〈無花果꽃〉을 ‘지구지역성’ (glocality)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이 극은 서울 도심에 있는 대학로에서 2000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극의 등장 인물 세 명은 억압된 이반 공동체의 (피해)의식을 대표한다. 그러나 이전의 이반 연극과 달리, 〈無花果꽃〉은…

식별번호|DB-0001165

저자|G. 실비안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한국현대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의 단체활동과 쇠퇴과정에 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의 연기훈련과 단체생활, 1950년대 후반 극단 활동을 살펴보고 여성국극 쇠퇴 원인에 대한 지배 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여성국극 극단은 단체활동을 작품의 연습과 공연에 집중하면서, 배우 양성을 위한 전문적 교육과정을 체계화하지 못했다. 여성국극 연기는 남역/여역을 분명하게 구분하기 위해…

식별번호|DB-0001127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의 성별 정치학

설명|[한국극예술연구]에 실린 논문이다. "이 글은 1950년대 사회문화적 맥락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의 공연과 수용에서 성별 정치학이 어떻게 작용하고 전개되었는지 논증한다. 본고는 50년대를 전통과 서구적 근대화의 욕망이 혼종, 혹은 경합하던 시기, 가부장적 규범이 해체되면서 성별 지형이 재구성되는 시기로 접근하면서 여성국극이 번성할 수 있었던 사회적 원인과…

식별번호|DB-0001126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한국극예술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성적 반체제자와 도시공간의 공공성: 2014 신촌 퀴어퍼레이드를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은 국내의 도시권리 담론에서 섹슈얼리티 관점이 부재했다는 점에 주목해서 기존 공간학계가 성적 반체제자(sexual dissidents)와 성애화된 도시공간(sexualized urban space)을 공론장에서 배제해왔음을 주장한다. 이에 필자는 도시 권리담론을 더욱 풍요롭게 진행해나가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적 공간질서와 더불어 이성애정상가족규범적…

식별번호|DB-0001338

저자|김현철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공간환경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제목| 1950년대 여성국극공동체의 동성친밀성에 관한 연구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여성국극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바이섹슈얼/양성애, 트랜스젠더의 교차 지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여성국극이 여성들의 친교와 유대가 활성화되는 문화적 장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여성국극배우와 여성관객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여성국극공동체에서 구현된 동성친밀성의 양상을 분석한다. 본고는…

식별번호|DB-0001125

저자|김지혜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제목| 대중문화에 나타난 스타이미지의 퀴어코드 연구: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 중심으로

설명|최근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데 이는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모두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기 때문이며 이에 이미지가 세계문화를 동질화 시키고 있다. 최근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세계 대중들은 공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으며, 동일한 이미지에 노출되어 세계문화의 동질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전자미디어에 살아있는 정보전달 및 문화전파의 매개체 역할을…

식별번호|TH-0000127

저자|박영진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성 소수자의 파트너링 유형과 지속: 수정된 성 각본 이론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은 12명의 성 소수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하여, 성 파트너링을 분석하는 데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성 각본 이론(Simon & Gagnon, 1986)의 한계를 수정 및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성 소수자들의 파트너링 양상을 설명한다. 성 각본이론은 하나의 성 행동이 설명되는 데 있어 사회 전체수준에서 정의되는 ‘문화적 시나리오’, 파트너 간의…

식별번호|TH-0000123

저자|주영준

발행년도|201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1920~30년대 '변태'적 섹슈얼리티에 대한 담론연구

설명|한국의 1920~30년대는 식민지 규율권력과 의료권력, 그리고 형성 중에 있었던 자본주의적 소비시장이 서로 교차하고 상호작용하면서 근대적 개념의 '여성', '남성', 그리고 '이성애 제도'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기였다. 이 연구에서는 당시에 '규범적 이성애'담론의 외연을 구성하였던 전형적인 인물들인 변태성욕자, 양성구유인, ‘이성복장자’, 여성…; 는 의학적 병리담론의 대상으로 포섭되었다. 이것은 ‘생식기’를 ‘남성’과 ‘여성’의 차이의 표지로 새롭게 발견해내는 과정인 동시에 이러한 차이들이 외양적 실천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강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넷째, 이렇듯 전통적인 집단들이 새롭게 의미화되어 의학담론 안에 포섭되는 현상의 배후에는 남성과 여성간의 돌이킬 수 없는 성차를 발견하고자…

식별번호|TH-0000116

저자|차민정

발행년도|200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제목|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식별번호|TH-0000133

저자|송태종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