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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1055

제목| PU-0001055

설명|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 안전 위협! 세금 특혜!"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으며 난민 혐오는…

식별번호|PU-00010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8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난민/이주민

  • 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 안전 위협! 세금 특혜!"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으며 난민 혐오는 성소수자/퀴어 혐오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 박물류
  • 국내
  • 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 안전 위협! 세금 특혜!""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으며 난민 혐오는 성소수자/퀴어 혐오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PU-0000646

제목| PU-0000646

설명|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4번의 강연이 있었다.…

식별번호|PU-00006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이병헌;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 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4번의 강연이 있었다. 팜플릿은 총 8면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영일자, 행사소개 등이 적혀있다.
  • 박물류
  • 국내
  • 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4번의 강연이 있었다. 팜플릿은 총 8면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영일자, 행사소개 등이 적혀있다.

제목| CL-0000028

설명|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식별번호|CL-000002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3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 박물류
  • 국내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PU-0000701

제목| PU-0000701

설명|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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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PU-0001008

제목| PU-0001008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당신의 모난 삶을 들려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세상의 모난돌로 여겨졌던 사람 누구든…

식별번호|PU-00010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당신의 모난 삶을 들려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세상의 모난돌로 여겨졌던 사람 누구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 말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담아봐요"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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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당신의 모난 삶을 들려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세상의 모난돌로 여겨졌던 사람 누구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 말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담아봐요""라고 적혀 있다.
  • 기록유형  박물류
  • 지역  국내
검색결과 : 65건 출력
PU-0001055

PU-0001055

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PU-0000646

PU-0000646

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CL-0000028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PU-0000701

PU-0000701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1008

PU-0001008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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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1055

PU-0001055

PU-0000646

PU-0000646

CL-0000028

CL-0000028

PU-0000701

PU-0000701

PU-0001008

PU-0001008
  • 기록유형  박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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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1055

설명|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 안전 위협! 세금 특혜!"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으며 난민 혐오는…

식별번호|PU-00010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8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난민/이주민

  • 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 안전 위협! 세금 특혜!"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으며 난민 혐오는 성소수자/퀴어 혐오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 박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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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5월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2018년 7월 14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눠준 홍보물이다. ""불법 난민으로 망한 유럽, 왜 한국이 따라가는가?"" ""불법 난민 유입으로 망가진 유럽"" ""유럽에 만연한 성범죄"" ""누구의 나라인가?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 안전 위협! 세금 특혜!""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으며 난민 혐오는 성소수자/퀴어 혐오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제목| PU-0000646

설명|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4번의 강연이 있었다.…

식별번호|PU-00006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이병헌;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 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4번의 강연이 있었다. 팜플릿은 총 8면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영일자, 행사소개 등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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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 중앙대학교 소속 녹지, 레인보우피쉬, 씨:리얼, 자유인문캠프, 중앙문화에서 함께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목은 ""FUQ Chung-ang University Feminists Unite with Queers Film Festival""이다. 2015년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4번의 강연이 있었다. 팜플릿은 총 8면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영일자, 행사소개 등이 적혀있다.

제목| CL-0000028

설명|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식별번호|CL-000002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3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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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제목| PU-0000701

설명|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국내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제목| PU-0001008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당신의 모난 삶을 들려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세상의 모난돌로 여겨졌던 사람 누구든…

식별번호|PU-00010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당신의 모난 삶을 들려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세상의 모난돌로 여겨졌던 사람 누구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 말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담아봐요"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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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모난돌 프로젝트의 명함 크기 홍보물이다. 한쪽엔 모난돌 프로젝트의 연락처가 적혀 있고 다른 쪽에는 모난돌 프로젝트의 행사 장면의 사진이 찍혀 있고 그 안에 ""당신의 모난 삶을 들려주세요 / 퀴어, 페미니스트, 세상의 모난돌로 여겨졌던 사람 누구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 말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담아봐요""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