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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박물류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34건 검색
PU-0000595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박물류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서울시
PU-0000712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PU-0000709

제목| PU-0000709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U-0000705

제목| PU-00007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PU-0000702

제목| PU-000070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서울시
CL-0000046

제목| CL-000004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별번호|CL-00000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27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서울시
PU-0000636

제목| PU-0000636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PU-000063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박물류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서울시
etc-0000091

제목| etc-000009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etc-000009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6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서울시
PU-0000407

제목| PU-0000407

설명|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martmovie12

식별번호|PU-00004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2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주제|청소년

  • 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martmovie12
  • 박물류
  • 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martmovie12
  • 서울시
PU-0000290

제목| PU-0000290

설명|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표지에는 "QUEERVERITE: MAPPING THE CURRENTS OF GAY, LESBIAN AND QUEER…

식별번호|PU-0000290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3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BUDDY)

  • 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표지에는 "QUEERVERITE: MAPPING THE CURRENTS OF GAY, LESBIAN AND QUEER DOCUMENTARIES"란 문구가 적혀있다.
  • 박물류
  • 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표지에는 ""QUEERVERITE: MAPPING THE CURRENTS OF GAY, LESBIAN AND QUEER DOCUMENTARIES""란 문구가 적혀있다.
  • 서울시
CL-0000045

제목| CL-000004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CL-000004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4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 서울시
PU-0000459

제목| PU-0000459

설명|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식별번호|PU-0000459

제작국가|한국어

제작년도|2014년 10월['10월'은 추정]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박물류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서울시
PU-0001048

제목| PU-0001048

설명|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to Israel Apartheid!"라고 적혀 있다. 2016에 상영한 다큐 영화 [핑크워싱]의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고…

식별번호|PU-000104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to Israel Apartheid!"라고 적혀 있다. 2016에 상영한 다큐 영화 [핑크워싱]의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고 적혀 있다. 2017년 한국퀴어문화축제 및 2018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배포하였다.
  • 박물류
  •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to Israel Apartheid!""라고 적혀 있다. 2016에 상영한 다큐 영화 [핑크워싱]의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고 적혀 있다. 2017년 한국퀴어문화축제 및 2018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배포하였다.
  • 서울시
PU-0000701

제목| PU-0000701

설명|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 기록유형  박물류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34건 출력
PU-0000595

PU-0000595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PU-0000712

PU-000071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9

PU-0000709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5

PU-0000705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2

PU-000070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CL-0000046

CL-0000046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636

PU-0000636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etc-0000091

etc-0000091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PU-0000407

PU-0000407

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PU-0000290

PU-0000290

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CL-0000045

CL-0000045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459

PU-0000459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PU-0001048

PU-0001048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PU-0000701

PU-0000701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 기록유형  박물류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34건 출력

PU-000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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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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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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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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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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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0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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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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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000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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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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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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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0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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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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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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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1

PU-0000701
  • 기록유형  박물류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34건 출력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박물류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서울시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제목| PU-0000709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U-00007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PU-000070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서울시

제목| CL-000004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별번호|CL-00000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27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서울시

제목| PU-0000636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PU-000063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박물류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etc-000009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etc-000009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6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서울시

제목| PU-0000407

설명|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martmovie12

식별번호|PU-00004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2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주제|청소년

  • 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martmovie12
  • 박물류
  • 2012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진행한 게이컬쳐스쿨 리플렛이다. 10대 청소년 게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퀴어 단편 극영화와 단편 다큐 등 총 열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smartmovie12
  • 서울시

제목| PU-0000290

설명|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표지에는 "QUEERVERITE: MAPPING THE CURRENTS OF GAY, LESBIAN AND QUEER…

식별번호|PU-0000290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3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BUDDY)

  • 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표지에는 "QUEERVERITE: MAPPING THE CURRENTS OF GAY, LESBIAN AND QUEER DOCUMENTARIES"란 문구가 적혀있다.
  • 박물류
  • 서울퀴어아카이브의 2003년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퀴어 다큐멘터리의 성과와 흐름을 조감하고자 진행한 행사의 자료집이다. 영화제 일정과 상영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행사는 2003년 12월 1-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했다. 표지에는 ""QUEERVERITE: MAPPING THE CURRENTS OF GAY, LESBIAN AND QUEER DOCUMENTARIES""란 문구가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CL-000004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CL-000004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4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 박물류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 서울시

제목| PU-0000459

설명|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식별번호|PU-0000459

제작국가|한국어

제작년도|2014년 10월['10월'은 추정]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박물류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서울시

제목| PU-0001048

설명|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to Israel Apartheid!"라고 적혀 있다. 2016에 상영한 다큐 영화 [핑크워싱]의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고…

식별번호|PU-000104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to Israel Apartheid!"라고 적혀 있다. 2016에 상영한 다큐 영화 [핑크워싱]의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고 적혀 있다. 2017년 한국퀴어문화축제 및 2018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배포하였다.
  • 박물류
  •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제작한 홍보물로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 퀴어 해방도 팔레스타인도 해방도 지금 당장! No to Pinkwashing! No to Israel Apartheid!""라고 적혀 있다. 2016에 상영한 다큐 영화 [핑크워싱]의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고 적혀 있다. 2017년 한국퀴어문화축제 및 2018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배포하였다.
  • 서울시

제목| PU-0000701

설명|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박물류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