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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8

제목| PU-0000708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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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7

제목| PU-000070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PU-0000706

제목| PU-000070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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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4

제목| PU-00007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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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3

제목| PU-00007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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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511

제목| PU-0000511

설명|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식별번호|PU-0000511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퀴어활동가, 연구자가 모여서 각국의 퀴어 재현과 관련한 논의를 발표하고, 각국의 상황을 교류하였다.
  •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퀴어활동가, 연구자가 모여서 각국의 퀴어 재현과 관련한 논의를 발표하고, 각국의 상황을 교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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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설명|장애 퀴어학자인 일라이 클레어가 쓴 자적적 이론서이다.

식별번호|BO-0001028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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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제목|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식별번호|BO-0000038

저자|조현준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한국학술정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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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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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설명|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식별번호|DB-0000146

저자|김겸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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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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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655

제목| 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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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816

제목| 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어
PU-0000595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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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O-0000065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O-000006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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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174

제목| PU-0000174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U-000017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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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식별번호|DA-0000256

저자|창작집단 무리수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창작집단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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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식별번호|BO-0000116

저자|바바라 해머 외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큰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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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한국어

제목|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설명|[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44

저자|정민우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문화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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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391건 출력
PU-0000708

PU-0000708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7

PU-0000707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6

PU-0000706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4

PU-0000704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3

PU-0000703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511

PU-0000511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장애 퀴어학자인 일라이 클레어가 쓴 자적적 이론서이다.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PU-0000655

PU-0000655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PU-0000816

PU-0000816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PU-0000595

PU-0000595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PO-0000065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PU-0000174

PU-0000174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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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8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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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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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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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제목| PU-00007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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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511

설명|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식별번호|PU-0000511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퀴어활동가, 연구자가 모여서 각국의 퀴어 재현과 관련한 논의를 발표하고, 각국의 상황을 교류하였다.
  • 2015.03.20.~2015.03.22.사이에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빈대학교 Aula am Campus에서 진행한 동아시아의 퀴어 관련 학술대회 프로그램 소개 자료집이다. 학술대회 제목은 ""Representations and Self-Representations of Queer(s) in East Asia""다.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의 퀴어활동가, 연구자가 모여서 각국의 퀴어 재현과 관련한 논의를 발표하고, 각국의 상황을 교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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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설명|장애 퀴어학자인 일라이 클레어가 쓴 자적적 이론서이다.

식별번호|BO-0001028

발행년도|2020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망명과 자긍심 :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 한국어

제목|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식별번호|BO-0000038

저자|조현준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한국학술정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 : 퀴어 정치학과 A. 카터의 『서커스의 밤』
  • 한국어

제목|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한국어

제목| 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설명|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식별번호|DB-0000146

저자|김겸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한국어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 한국어

제목| 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한국어

제목| 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어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한국어

제목| PO-0000065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O-000006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한국어

제목| PU-0000174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U-000017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한국어

제목|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식별번호|DA-0000256

저자|창작집단 무리수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창작집단 무리수)

  • 한국어

제목|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식별번호|BO-0000116

저자|바바라 해머 외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큰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 한국어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한국어

제목|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설명|[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44

저자|정민우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문화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