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인권연대 9주년 기념 후원의 밤 7월 30일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대응을 위한 투쟁기금 마련과 에이즈 감염인 지원을 위한 후원의 밤 홍보문
	함께사는 세상 제79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소식지로 2001년 2월 10일에 나왔다.
	함께사는 세상 제53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소식지로 1998년 11월 1일에 나왔다.
	함께사는 세상 제52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소식지로 1998년 10월 1일에 나왔다.
	함께사는 세상 제78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소식지로 2001년 1월 10일에 나왔다.
	함께사는 세상 제112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소식지로 2003년 11월 10일에 나왔다.
	레드리본 55호 HIV/AIDS 관련 소식지 레드리본 55호로 2003년 11월 12일에 나왔다.
	레드리본 39호 HIV/AIDS 관련 소식지 레드리본 39호로 2001년 3월 15일에 나왔다.
	레드리본 40호 HIV/AIDS 관련 소식지 레드리본 40호로 2001년 5월 15일에 나왔다.
	PH-0000652 김훈수 사무국장과의 인터뷰 장면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수하게 에이즈 예방운동을 위해서라면" 동성애자 인권 단체와 연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PH-0000650 에서 전시한 패널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여 동성애자 인권 운동 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PH-0000503 서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비대위(왜곡된 언론보도와 에이즈 정책에 대항하는 범동성애자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의대회 모습이다. 약 120명의 인원이 참가해 동성애 탄압에 대한 계속적인 투쟁을 결의했다.
	PH-0000501 동성애에 대한 왜곡된 언론 보도와 에이즈 정책에 대항하는 결의대회가 열린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여학생 휴게실 입구 모습이다.
	PH-0000351 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PH-0000325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324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323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322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321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PH-0000320 87년 HIV 오판 사건으로 97년 2월 국가배상을 청구했던 정민숙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DB-0000266 동성애자인권연대 9주년 기념 후원의 밤
	SE-0000315 함께사는 세상 제79호
	SE-0000314 함께사는 세상 제53호
	SE-0000313 함께사는 세상 제52호
	SE-0000312 함께사는 세상 제78호
	SE-0000311 함께사는 세상 제112호
	SE-0000320 레드리본 55호
	SE-0000319 레드리본 39호
	SE-0000318 레드리본 40호
	PH-0000652 PH-0000652
	PH-0000650 PH-0000650
	PH-0000503 PH-0000503
	PH-0000501 PH-0000501
	PH-0000351 PH-0000351
	PH-0000325 PH-0000325
	PH-0000324 PH-0000324
	PH-0000323 PH-0000323
	PH-0000322 PH-0000322
	PH-0000321 PH-0000321
	PH-0000320 PH-00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