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국가의 책무 (2015.07.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자들이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 없다는 주장에 동조하면 안 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둘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문제 심각 (2015.07.0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개정안으로 인해 이미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인권위가 더 막강하고 부당한 힘을 가질 것이란 주장이다.
	동성결혼법, 미국의 위기, 세계 가정의 위기 (2015.06.2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06.26.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리자 이것은 미국 사회의 방종이고 부화뇌동, 방관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 (2015.06.1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면서 국민 정서에 안 맞는 동성애를 포함하면서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악법을 제정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메르스가 대유행하고 있는데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다 (2015.06.1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반퀴어 집단을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한 것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항의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당시 메르스가 유행할 당시인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2015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과 퍼레이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승인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외국 대사관들은 한국에서 '성 정치'를 중단하라 (2015.05.1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10여 개의 외국 대사관이 '국제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우월주의에 기인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빗나간 내정 간섭 (2015.05.0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서울시 정말 왜 이러는가? (2015.04.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예수재단과 대한민국살리기1000만명범국민서명운동본부의 현수막과 시위자를 끌어낸 것에 비난하는 내용이다.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목회자에 대한 테러의 배후를 확실히 밝혀자 (2015.02.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불편하면 따져봐] (2015.01.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문제는 없는가? (2014.11.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면 법체계가 흔들릴 수 있고 국민 분열을 야기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공영방송의 도 넘은 '차별금지법' 지지 (2014.11.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MBC의 PD수첩에서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란 제목을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다룬 것을 규탄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 인권교육지원법(안) 자진 철회하라 (2014.10.3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승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은 편중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DB-0001958 에이즈 감염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국가의 책무 (2015.07.17.)
	DB-0001957 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문제 심각 (2015.07.09.)
	DB-0001956 동성결혼법, 미국의 위기, 세계 가정의 위기 (2015.06.29.)
	DB-0001955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 (2015.06.18.)
	DB-0001954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2015.06.17.)
	DB-0001953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다 (2015.06.16.)
	DB-0001952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2015.06.10.)
	DB-0001951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DB-0001950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 (2015.05.20.)
	DB-0001949 외국 대사관들은 한국에서 '성 정치'를 중단하라 (2015.05.18.)
	DB-0001948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빗나간 내정 간섭 (2015.05.06.)
	DB-0001947 서울시 정말 왜 이러는가? (2015.04.10.)
	DB-0001946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DB-0001945 목회자에 대한 테러의 배후를 확실히 밝혀자 (2015.02.05.)
	DB-0001944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불편하면 따져봐] (2015.01.13.)
	DB-0001943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DB-0001942 [한겨레21]의 지나친 '동성애' 사랑 (20174.11.27.)
	DB-0001941 [서울시민인권헌장] 문제는 없는가? (2014.11.25.)
	DB-0001940 공영방송의 도 넘은 '차별금지법' 지지 (2014.11.13.)
	DB-0001939 유승민 의원, 인권교육지원법(안) 자진 철회하라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