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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기증)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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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제목|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설명|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식별번호|DB-0001090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2015.03.18)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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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설명|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29

저자|2016 서울 인권컨퍼런스 추진단; 서울특별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 캔디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제목|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3

저자|익명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 캔디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제목|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5

저자|캔디/다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 캔디
  • 캔디/다림
  • 캔디/다림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 캔디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제목|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704

저자|한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캔디
PU-0000636

제목| PU-0000636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PU-000063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캔디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제목|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8

저자|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2015.10.12)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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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당신은 성'다수자'입니까?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PU-0000636

PU-0000636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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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설명|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식별번호|DB-0001090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구금된 다섯 명의 중국 페미니스트, LGBT 활동가 석방과 ... 기자회견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2015.03.18)
  • 2015년 초 중국은 다섯 명의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를 체포했는데 그 후 그 어떤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다. 생사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의 페미니스트와 LGBT/퀴어 활동가들이 석방과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등록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한 자료다. PDF로 보관중인 자료는 다음날 내용을 수정하고 영문판을 덧붙인 것이다.
  • 캔디

제목|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설명|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29

저자|2016 서울 인권컨퍼런스 추진단; 서울특별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 2016.12.05-06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며 LGBT/퀴어 관련 차별과 혐오 이슈를 다룬 내용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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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MTF 트랜스젠더이다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3

저자|익명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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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랜스젠더, 함께 살아가기

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식별번호|DB-0000705

저자|캔디/다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 캔디
  • 캔디/다림
  • 캔디/다림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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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0704

저자|한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경희대학교 교지 고황 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 캔디

제목| PU-0000636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PU-000063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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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자회견: 유승희 위원장은 성평등 정책 관련 신문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제의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8

저자|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성평등 바로잡기 대응 회의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2015.10.12)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아울러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정민석, 류민희 등이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유승희 위원장의 거부로 출석이 취소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의 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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