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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기증)  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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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설명|[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식별번호|DB-0001102

저자|계정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영어영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 루인

제목|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homophobia)의 극복을 위하여

설명|[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6)

식별번호|DB-0001230

저자|테오도르 제닝스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대한기독교서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homophobia)의 극복을 위하여
  •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6)
  •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 루인
PU-0000717

제목| PU-0000717

설명|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식별번호|PU-000071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 루인

제목| 성 도착증

설명|[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95

저자|설현욱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대한의사협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루인

제목|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남성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설명|[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식별번호|DB-0001119

저자|김은경; 권정혜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한국심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HIV/AIDS

  •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남성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은 자의적으로 바꿀 수 없는 고정적인 성향이므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오명이나 불이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에게 특정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남성동성애자 82명을 대상으로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를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우울, 불안,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력과 상대적인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에이즈 관련 스트레스는 불안, 신체화 증상에 가장 중요한 설명변인인 반면, 우울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경제적 스트레스였으며,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불안,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의 특성을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은 자의적으로 바꿀 수 없는 고정적인 성향이므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오명이나 불이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에게 특정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남성동성애자 82명을 대상으로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를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우울, 불안,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력과 상대적인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에이즈 관련 스트레스는 불안, 신체화 증상에 가장 중요한 설명변인인 반면, 우울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경제적 스트레스였으며,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불안,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의 특성을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루인

제목|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을 해체/(재)구성하는 동성애 친밀성: 사회적 배제와 '독립적' 삶의 모델 사이에서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친밀성의 실제적인 실천과 의미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의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별번호|DB-0001116

저자|김순남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가족구성권

  •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을 해체/(재)구성하는 동성애 친밀성: 사회적 배제와 '독립적' 삶의 모델 사이에서
  • [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친밀성의 실제적인 실천과 의미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의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가족 중심의 ‘정상적’ 친밀성 규범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친밀성을 민주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가능성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동성애 친밀성이 젠더, 계급, 연령, 섹슈얼리티의 차이와 교차하며 복합적으로 의미화되고 실천되는 ‘사랑하기’, ‘가족하기’, ‘공동체 실천’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동성애자들의 경우, 친밀성을 규율하는 이성애 젠더/가족 규범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평등하고 ‘선택’하는 친밀성 실천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성애 친밀성은 이성애규범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과 지속적으로 협상, 재구성되는 과정임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또한, 동성애자들을 소수자 ‘집단’으로 동질화시킴으로써 내부적 차이를 비가시화 하는 한계에 주목하면서, 동성애 친밀성의 내부적 다양성과, 계급, 젠더, 연령과 섹슈얼리티의 상호교차성을 복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동성애 친밀성은 섹슈얼리티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계급, 연령, 젠더적인 위계와 결합되어서 형성되어가는 삶의 지형 전체를 드러내는 영역의 문제이다. 즉, 비규범적 친밀성 실천과정을 포착하는 것은 단순히 친밀성의 변동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환경, 차별, 불평등성을 가시화하는 과정이며, 사회적으로 비가시화된 집합적인 삶의 실험들의 잠재적 조건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은 비규범적 동성애 친밀성이 동성애자 내부의 사회적 자원, 나이, 젠더에 따라서 다층적으로 경험됨에 주목하면서 계급, 연령, 젠더의 차이를 갖는 게이, 레즈비언 서사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13.03)
  • [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친밀성의 실제적인 실천과 의미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의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가족 중심의 ‘정상적’ 친밀성 규범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친밀성을 민주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가능성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동성애 친밀성이 젠더, 계급, 연령, 섹슈얼리티의 차이와 교차하며 복합적으로 의미화되고 실천되는 ‘사랑하기’, ‘가족하기’, ‘공동체 실천’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동성애자들의 경우, 친밀성을 규율하는 이성애 젠더/가족 규범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평등하고 ‘선택’하는 친밀성 실천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성애 친밀성은 이성애규범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과 지속적으로 협상, 재구성되는 과정임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또한, 동성애자들을 소수자 ‘집단’으로 동질화시킴으로써 내부적 차이를 비가시화 하는 한계에 주목하면서, 동성애 친밀성의 내부적 다양성과, 계급, 젠더, 연령과 섹슈얼리티의 상호교차성을 복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동성애 친밀성은 섹슈얼리티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계급, 연령, 젠더적인 위계와 결합되어서 형성되어가는 삶의 지형 전체를 드러내는 영역의 문제이다. 즉, 비규범적 친밀성 실천과정을 포착하는 것은 단순히 친밀성의 변동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환경, 차별, 불평등성을 가시화하는 과정이며, 사회적으로 비가시화된 집합적인 삶의 실험들의 잠재적 조건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은 비규범적 동성애 친밀성이 동성애자 내부의 사회적 자원, 나이, 젠더에 따라서 다층적으로 경험됨에 주목하면서 계급, 연령, 젠더의 차이를 갖는 게이, 레즈비언 서사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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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기독교는 왜 동성애 반대에 올인하나

설명|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60816373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16)

식별번호|DB-0001051

저자|정용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경향신문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한국 기독교는 왜 동성애 반대에 올인하나
  • 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60816373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16)
  • 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60816373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루인

제목| XTRA! Osterreichs großtes Gaymagazin 309

설명|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SE-0000447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XTRA!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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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설명|[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식별번호|DB-0001199

저자|정수미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서양미술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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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532

제목| PU-0000532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식별번호|PU-0000532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년 봄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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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531

제목| PU-0000531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식별번호|PU-0000531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 봄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 루인
PU-0000530

제목| PU-0000530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2015 겨울호다.

식별번호|PU-0000530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4/2015 겨울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2015 겨울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 루인
PU-0000529

제목| PU-0000529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년 여름호다.

식별번호|PU-0000529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4 여름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년 여름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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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462

제목| PH-0001462

설명|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될 총선을 앞두고 2014년에 창당한 기독당(당대표: 박두식)이 내건 현수막이다. "이슬람 IS 테러반대 / 할랄식품 공장 설립반대 / 차별금지법반대 / 인터넷 성인광고 규제하라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13세부터 성매매 합법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군형법 92조6 폐지반대)"란 공약 구호가 적혀있다. 사진 속…

식별번호|PH-000146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될 총선을 앞두고 2014년에 창당한 기독당(당대표: 박두식)이 내건 현수막이다. "이슬람 IS 테러반대 / 할랄식품 공장 설립반대 / 차별금지법반대 / 인터넷 성인광고 규제하라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13세부터 성매매 합법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군형법 92조6 폐지반대)"란 공약 구호가 적혀있다. 사진 속 현수막은 서울 신촌성결교회의 외벽에 설치된 것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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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13

제목| PU-0000713

설명|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식별번호|PU-000071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현주; 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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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즈와 동성애

설명|월간 [건강과 생명]에 실린 글이다. (2001.06)

식별번호|DB-0001178

저자|이왕재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건강과 생명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HIV/AIDS

  • 에이즈와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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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0000091

제목| etc-000009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etc-000009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6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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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507

제목| PU-0000507

설명|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PU-00005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4월 3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루인

제목| 한국 개신교 우파의 젠더화된(Gendered) 동성애 반대 운동

설명|격월간지 [말과 활]에 실린 글이다. (2015.2-3)

식별번호|DB-0001037

저자|김나미

발행년도|2015년 2-3월

출판사/발행처|일곱번째숲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한국 개신교 우파의 젠더화된(Gendered) 동성애 반대 운동
  • 루인

제목|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설명|[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별번호|DB-0001203

저자|최은희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2010.04)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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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homophobia)의 극복을 위하여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6)
PU-0000717

PU-0000717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성 도착증

[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남성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을 해체/(재)구성하는 동성애 친밀성: 사회적 배제와 '독립적' 삶의 모델 사이에서

[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한국 기독교는 왜 동성애 반대에 올인하나

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XTRA! Osterreichs großtes Gaymagazin 309

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PU-0000532

PU-0000532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PU-0000531

PU-0000531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PU-0000530

PU-0000530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2015 겨울호다.
PU-0000529

PU-0000529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년 여름호다.
PH-0001462

PH-0001462

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될 총선을 앞두고 2014년에 창당한 기독당(당대표: 박두식)이 내건 현수막이다. "이슬람 IS 테러반대 / 할랄식품 공장 설립반대 / 차별금지법반대 / 인터넷 성인광고 규제하라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PU-0000713

PU-000071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에이즈와 동성애

월간 [건강과 생명]에 실린 글이다. (2001.06)
etc-0000091

etc-0000091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PU-0000507

PU-0000507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한국 개신교 우파의 젠더화된(Gendered) 동성애 반대 운동

격월간지 [말과 활]에 실린 글이다. (2015.2-3)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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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설명|[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식별번호|DB-0001102

저자|계정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영어영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 루인

제목|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homophobia)의 극복을 위하여

설명|[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6)

식별번호|DB-0001230

저자|테오도르 제닝스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대한기독교서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homophobia)의 극복을 위하여
  •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6)
  • [기독교사상]에 기고한 글이며 교회/기독교, 동성애, 호모포비아 이슈를 다루고 있다.
  • 루인

제목| PU-0000717

설명|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식별번호|PU-000071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독당(기독민주당)에서 배포한 명함이다. 2016년 4월 8일 서울역 입구에서 배포했으며 ""차별금지법반대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란 문구가 적혀있다.
  • 루인

제목| 성 도착증

설명|[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95

저자|설현욱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대한의사협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대한의사협회지]의 의학강좌라는 코너에 실린 글이다. 노출증, 관음증, 동성애 등을 다루고 있다.
  • 루인

제목|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남성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설명|[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식별번호|DB-0001119

저자|김은경; 권정혜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한국심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HIV/AIDS

  •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남성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은 자의적으로 바꿀 수 없는 고정적인 성향이므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오명이나 불이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에게 특정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남성동성애자 82명을 대상으로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를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우울, 불안,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력과 상대적인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에이즈 관련 스트레스는 불안, 신체화 증상에 가장 중요한 설명변인인 반면, 우울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경제적 스트레스였으며,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불안,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의 특성을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에 실린 논문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 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은 자의적으로 바꿀 수 없는 고정적인 성향이므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오명이나 불이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에게 특정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남성동성애자 82명을 대상으로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를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우울, 불안,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력과 상대적인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에이즈 관련 스트레스는 불안, 신체화 증상에 가장 중요한 설명변인인 반면, 우울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경제적 스트레스였으며,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불안,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의 특성을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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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을 해체/(재)구성하는 동성애 친밀성: 사회적 배제와 '독립적' 삶의 모델 사이에서

설명|[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친밀성의 실제적인 실천과 의미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의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별번호|DB-0001116

저자|김순남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가족구성권

  •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을 해체/(재)구성하는 동성애 친밀성: 사회적 배제와 '독립적' 삶의 모델 사이에서
  • [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친밀성의 실제적인 실천과 의미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의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가족 중심의 ‘정상적’ 친밀성 규범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친밀성을 민주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가능성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동성애 친밀성이 젠더, 계급, 연령, 섹슈얼리티의 차이와 교차하며 복합적으로 의미화되고 실천되는 ‘사랑하기’, ‘가족하기’, ‘공동체 실천’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동성애자들의 경우, 친밀성을 규율하는 이성애 젠더/가족 규범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평등하고 ‘선택’하는 친밀성 실천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성애 친밀성은 이성애규범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과 지속적으로 협상, 재구성되는 과정임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또한, 동성애자들을 소수자 ‘집단’으로 동질화시킴으로써 내부적 차이를 비가시화 하는 한계에 주목하면서, 동성애 친밀성의 내부적 다양성과, 계급, 젠더, 연령과 섹슈얼리티의 상호교차성을 복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동성애 친밀성은 섹슈얼리티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계급, 연령, 젠더적인 위계와 결합되어서 형성되어가는 삶의 지형 전체를 드러내는 영역의 문제이다. 즉, 비규범적 친밀성 실천과정을 포착하는 것은 단순히 친밀성의 변동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환경, 차별, 불평등성을 가시화하는 과정이며, 사회적으로 비가시화된 집합적인 삶의 실험들의 잠재적 조건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은 비규범적 동성애 친밀성이 동성애자 내부의 사회적 자원, 나이, 젠더에 따라서 다층적으로 경험됨에 주목하면서 계급, 연령, 젠더의 차이를 갖는 게이, 레즈비언 서사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13.03)
  • [한국여성학]에 실린 논문이다. ""본 연구는 ‘이성애 결혼/가족’ 중심의 친밀성 논의가 비정상화하며 배제하는 ‘동성애 친밀성(same-sex intimacy)’의 의미와 실천을 한국적 맥락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성애 친밀성의 실제적인 실천과 의미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관계적 질서를 형성하는 동성애자의 삶을 의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가족 중심의 ‘정상적’ 친밀성 규범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친밀성을 민주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가능성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동성애 친밀성이 젠더, 계급, 연령, 섹슈얼리티의 차이와 교차하며 복합적으로 의미화되고 실천되는 ‘사랑하기’, ‘가족하기’, ‘공동체 실천’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동성애자들의 경우, 친밀성을 규율하는 이성애 젠더/가족 규범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평등하고 ‘선택’하는 친밀성 실천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성애 친밀성은 이성애규범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 결혼/가족 규범과 지속적으로 협상, 재구성되는 과정임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또한, 동성애자들을 소수자 ‘집단’으로 동질화시킴으로써 내부적 차이를 비가시화 하는 한계에 주목하면서, 동성애 친밀성의 내부적 다양성과, 계급, 젠더, 연령과 섹슈얼리티의 상호교차성을 복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동성애 친밀성은 섹슈얼리티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계급, 연령, 젠더적인 위계와 결합되어서 형성되어가는 삶의 지형 전체를 드러내는 영역의 문제이다. 즉, 비규범적 친밀성 실천과정을 포착하는 것은 단순히 친밀성의 변동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환경, 차별, 불평등성을 가시화하는 과정이며, 사회적으로 비가시화된 집합적인 삶의 실험들의 잠재적 조건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은 비규범적 동성애 친밀성이 동성애자 내부의 사회적 자원, 나이, 젠더에 따라서 다층적으로 경험됨에 주목하면서 계급, 연령, 젠더의 차이를 갖는 게이, 레즈비언 서사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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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기독교는 왜 동성애 반대에 올인하나

설명|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60816373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16)

식별번호|DB-0001051

저자|정용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경향신문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한국 기독교는 왜 동성애 반대에 올인하나
  • 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60816373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16)
  • 주간지 [주간경향]에 실린 기사다.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혹은 LGBT/퀴어를 적대하는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다. 전문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60816373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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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XTRA! Osterreichs großtes Gaymagazin 309

설명|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SE-0000447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XTRA!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스트리아의 동성애 잡지다. 목차는 http://www.xtra-news.at/archiv/2011-2015/xtra-2015/2015-30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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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50~1960년대 앤디 워홀의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 연구

설명|[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식별번호|DB-0001199

저자|정수미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서양미술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2011.02)
  •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에 실린 앤디 워홀과 동성애 관련 논문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젠더표현 이슈와도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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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532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식별번호|PU-0000532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년 봄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 루인

제목| PU-0000531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식별번호|PU-0000531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5 봄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 루인

제목| PU-0000530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2015 겨울호다.

식별번호|PU-0000530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4/2015 겨울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2015 겨울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 루인

제목| PU-0000529

설명|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년 여름호다.

식별번호|PU-0000529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2014 여름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4년 여름호다.
  •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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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462

설명|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될 총선을 앞두고 2014년에 창당한 기독당(당대표: 박두식)이 내건 현수막이다. "이슬람 IS 테러반대 / 할랄식품 공장 설립반대 / 차별금지법반대 / 인터넷 성인광고 규제하라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13세부터 성매매 합법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군형법 92조6 폐지반대)"란 공약 구호가 적혀있다. 사진 속…

식별번호|PH-000146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될 총선을 앞두고 2014년에 창당한 기독당(당대표: 박두식)이 내건 현수막이다. "이슬람 IS 테러반대 / 할랄식품 공장 설립반대 / 차별금지법반대 / 인터넷 성인광고 규제하라 / 동성애 합법화 반대 / 13세부터 성매매 합법반대 / 군대에서의 동성애 합법화반대(군형법 92조6 폐지반대)"란 공약 구호가 적혀있다. 사진 속 현수막은 서울 신촌성결교회의 외벽에 설치된 것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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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13

설명|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식별번호|PU-000071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현주; 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배포된 기독자유당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다. 주요 정책으로 ""에이즈(HIV 감염)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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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즈와 동성애

설명|월간 [건강과 생명]에 실린 글이다. (2001.06)

식별번호|DB-0001178

저자|이왕재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건강과 생명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HIV/AIDS

  • 에이즈와 동성애
  • 루인

제목| etc-000009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etc-000009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6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루인

제목| PU-0000507

설명|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PU-00005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4월 3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루인

제목| 한국 개신교 우파의 젠더화된(Gendered) 동성애 반대 운동

설명|격월간지 [말과 활]에 실린 글이다. (2015.2-3)

식별번호|DB-0001037

저자|김나미

발행년도|2015년 2-3월

출판사/발행처|일곱번째숲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한국 개신교 우파의 젠더화된(Gendered) 동성애 반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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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설명|[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별번호|DB-0001203

저자|최은희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2010.04)
  • [정신보건과 사회사업]에 실린 논문으로 동성애 관계에서 파트너 폭력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파트너 폭력 피해실태 및 파트너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적 편견과 파트너 폭력이라는 부정적 경험으로 이중적 낙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세 이상 42세 이하 게이와 레즈비언 199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SPSS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첫째, 동성애 관계의 파트너 폭력의 피해율은 심리적 폭력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적 폭력을 제외하고는 게이보다 레즈비언의 피해율이 더 높았다. 둘째, 게이의 심리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 중요한 타인의 지지, 교제기간, 커밍아웃 및 거주형태가,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 중요한 타인의 지지와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성폭력 경험과 교제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레즈비언의 경우 심리적 폭력은 거주형태, 관계평등, 교제기간, 내면화된 동성애혐오증 및 커밍아웃이, 신체적 폭력은 교제기간과 커밍아웃이, 성적 폭력은 교제기간, 성폭력 경험, 친구지지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게이와 레즈비언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교제기간, 커밍아웃은 교제기간의 확대가 폭력발생을 가져오는 역학관계와 커밍아웃이 폭력 피해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아동기 성폭력 피해경험 또한 두 동성애 집단의 성적 폭력 피해와 일관된 관계를 보여주어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일반적 노력은 물론, 동성애 관계의 성적 폭력에 개입할 때 외상적 경험으로서의 아동기 성폭력 경험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 나타난 공통적 요인과 함께 게이와 레즈비언의 파트너 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상이한 요인들은 동성애자 파트너 폭력 개입 시, 게이와 레즈비언 집단별로 차벌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크게는 파트너 폭력에 대한 이성애자 중심의 선입견을 탈피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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