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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기증)  아나코/Ana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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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The Place Without Limits

제목| [629] The Place Without Limits

설명|(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구절로 시작하는 립스테인의 70년대 걸작. 마을을 지배하는 가부장적 권력의 횡포와…

식별번호|VI-0000629

감독|아르투로 립스테인

제작국가|멕시코

제작년도|1978

상영시간|110min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아나코/Anarcho)

  • (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구절로 시작하는 립스테인의 70년대 걸작. 마을을 지배하는 가부장적 권력의 횡포와 남성성을 강조하는 마초이즘의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폭력을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http://cinematheque.seoul.kr/)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한멕시코대사관 주최의 제 6회 멕시코영화제(2004. 07. 14 - 07. 22)에서 상영된 바 있음. 한글제목 '한계가 없는 곳'
  • (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구절로 시작하는 립스테인의 70년대 걸작. 마을을 지배하는 가부장적 권력의 횡포와 남성성을 강조하는 마초이즘의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폭력을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http://cinematheque.seoul.kr/)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한멕시코대사관 주최의 제 6회 멕시코영화제(2004. 07. 14 - 07. 22)에서 상영된 바 있음. 한글제목 '한계가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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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The Place Without Limits

[629] The Place Without Limits

(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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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구절로 시작하는 립스테인의 70년대 걸작. 마을을 지배하는 가부장적 권력의 횡포와…

식별번호|VI-0000629

감독|아르투로 립스테인

제작국가|멕시코

제작년도|1978

상영시간|110min

기록유형|영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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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구절로 시작하는 립스테인의 70년대 걸작. 마을을 지배하는 가부장적 권력의 횡포와 남성성을 강조하는 마초이즘의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폭력을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http://cinematheque.seoul.kr/)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한멕시코대사관 주최의 제 6회 멕시코영화제(2004. 07. 14 - 07. 22)에서 상영된 바 있음. 한글제목 '한계가 없는 곳'
  • (한글자막 없음, 지역코드 1번) 게이인 마누엘라는 딸 하포네지타와 함께 외딴 시골마을에서 술집 겸 매음굴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난폭한 트럭운전수 판쵸가 마을에 돌아오자, 두 사람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낀다. ‘지옥에는 한계가 없다’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구절로 시작하는 립스테인의 70년대 걸작. 마을을 지배하는 가부장적 권력의 횡포와 남성성을 강조하는 마초이즘의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폭력을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http://cinematheque.seoul.kr/)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한멕시코대사관 주최의 제 6회 멕시코영화제(2004. 07. 14 - 07. 22)에서 상영된 바 있음. 한글제목 '한계가 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