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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 행사/사건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6건 검색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식별번호|DB-000209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타락한 정크(junk) 성문화를 약소국 한국에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타락한 정크(junk) 성문화를 약소국 한국에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퀴어락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퀴어락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퀴어락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 행사/사건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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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 행사/사건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6건 출력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식별번호|DB-000209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미국 성소수자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의 방한 활동은 주제넘은 짓(2016.02.12.)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타락한 정크(junk) 성문화를 약소국 한국에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요하려는 행위며 이것은 미국의 방종하고 타락한 정크(junk) 성문화를 약소국 한국에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2016.05.1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퀴어락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제20대 총선이 주는 국민의 메세지(2016.04.1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퀴어락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2016.04.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0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퀴어락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