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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양성애
검색결과 : 8건 검색

제목|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

설명|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식별번호|DA-0000419

저자|성소수자 부모모임

발행년도|2016; 2015

출판사/발행처|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소수자 부모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양성애

  •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 양성애
  • 성소수자 부모모임
  • 성소수자 부모모임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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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2015.06.19)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 양성애

제목|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설명|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2016.12)

식별번호|TH-0000200

저자|이성원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이성원/미묘)

주제|양성애

  •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2016.12)
  •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 양성애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양성애

제목|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설명|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식별번호|DA-0000078

저자|Parents, Families and Friends of Lesbians and Gays, Inc.; 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양성애

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 양성애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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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 주제  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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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진솔한 이야기들

설명|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식별번호|DA-0000419

저자|성소수자 부모모임

발행년도|2016; 2015

출판사/발행처|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소수자 부모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양성애

  •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발간한 인터뷰 및 에세이 모음집이다. 2015년에 처음 발간했고 2016년에 개정증보판을 냈다.
  • 양성애
  • 성소수자 부모모임
  • 성소수자 부모모임

제목| 리본장어: 자산어보 네 번째

설명|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식별번호|SE-0000477

저자|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발간하는 문집 자산어보의 4호 [리본장어]다. 동아리 소개와 함께 구성원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으며 에이섹슈얼(무성애),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관련 글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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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설명|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식별번호|DB-0001288

저자|대전광역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대전광역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무성애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2015.06.19)
  •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2015년 6월 19일 전면개정한 성평등기본조례다. 3조에 ""성소수자(""성소수자""란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적지향과 성 정체성과 관련된 소수자를 말한다) 보호 및 지원"" 등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에서 여성가족부에 항의했고 이로 인해 양성평등에 성적소수자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여성가족부의 결정이 나왔다.
  • 양성애

제목|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설명|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2016.12)

식별번호|TH-0000200

저자|이성원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이성원/미묘)

주제|양성애

  • 성소수자(LGB)의 공동체 의식, 긍정적 정체성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매개역할을 중심으로
  •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2016.12)
  •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적은 성소수자 공동체 의식과 동성애자/양성애자 긍정적 정체성이 소수자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써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문제해결 중심 대처, 회피 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한 이론적 모형을 경험적으로 탐색해보는 것""이다.
  • 양성애

제목|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 벌거벗은 말들의 세계

설명|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59

저자|윤보라; 임옥희; 정희진; 시우; 루인; 나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바이섹슈얼 혐오, 보수기독교의 성적소수자 혐오를 직접 다루고 있다.
  • 양성애

제목| 사랑이 많은 가족: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설명|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식별번호|DA-0000078

저자|Parents, Families and Friends of Lesbians and Gays, Inc.; 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인 PFLAG에서 나온 가이드북의 번역을 바탕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와 몇 명의 활동가가 함께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한 자료집이다. 자료 소개는 http://cafe.naver.com/rainbowmamapapa/27 확인할 수 있고, 자료집은 http://goo.gl/xKVMIk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양성애

제목| Keep Calm & Come on : 2013 LGBT 인권포럼

설명|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식별번호|DA-0000393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양성애; 청소년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 양성애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양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