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 입수경로(기증)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검색결과 : 1건 검색

제목| [88]-사랑의 탐사

설명|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리고 마침내 식탁 위로 튀어나온 “게이”라는 말은, 공모의 침묵을 지키던 좌중을 경악시키게 되고, 갑작스레…

식별번호|VI-0000088

감독|제니퍼 팡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9

상영시간|20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리고 마침내 식탁 위로 튀어나온 “게이”라는 말은, 공모의 침묵을 지키던 좌중을 경악시키게 되고, 갑작스레 숨겨져 있던 가족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고요하고 안전하고 또 건강하기 짝이 없던 가족의 삶은 기실 깨지기 쉬운 유리공과도 같았던 것. 이 작품은 중국계 여성 감독 제니퍼 팡의 AFI 석사 학위 졸업작품.
  •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리고 마침내 식탁 위로 튀어나온 “게이”라는 말은, 공모의 침묵을 지키던 좌중을 경악시키게 되고, 갑작스레 숨겨져 있던 가족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고요하고 안전하고 또 건강하기 짝이 없던 가족의 삶은 기실 깨지기 쉬운 유리공과도 같았던 것. 이 작품은 중국계 여성 감독 제니퍼 팡의 AFI 석사 학위 졸업작품.
  •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입수경로(기증)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검색결과 : 1건 출력

[88]-사랑의 탐사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 입수경로(기증)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검색결과 : 1건 출력
  • 입수경로(기증)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검색결과 : 1건 출력
  • 입수경로(기증)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검색결과 : 1건 출력

제목| [88]-사랑의 탐사

설명|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리고 마침내 식탁 위로 튀어나온 “게이”라는 말은, 공모의 침묵을 지키던 좌중을 경악시키게 되고, 갑작스레…

식별번호|VI-0000088

감독|제니퍼 팡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99

상영시간|20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리고 마침내 식탁 위로 튀어나온 “게이”라는 말은, 공모의 침묵을 지키던 좌중을 경악시키게 되고, 갑작스레 숨겨져 있던 가족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고요하고 안전하고 또 건강하기 짝이 없던 가족의 삶은 기실 깨지기 쉬운 유리공과도 같았던 것. 이 작품은 중국계 여성 감독 제니퍼 팡의 AFI 석사 학위 졸업작품.
  • 이 프로그램의 유일한 레즈비언 단편 는 어느 가족 모임에서 벌어지는 암묵적 커밍아웃 이야기. 헬렌과 안젤라는 둘의 결혼을 선언할 작심. 어느 날 저녁 헬렌의 집 가족들의 저녁 식사모임에 자리한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리고 마침내 식탁 위로 튀어나온 “게이”라는 말은, 공모의 침묵을 지키던 좌중을 경악시키게 되고, 갑작스레 숨겨져 있던 가족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고요하고 안전하고 또 건강하기 짝이 없던 가족의 삶은 기실 깨지기 쉬운 유리공과도 같았던 것. 이 작품은 중국계 여성 감독 제니퍼 팡의 AFI 석사 학위 졸업작품.
  • 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