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 행사/사건  2029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
검색결과 : 1건 검색
CL-0000046

제목| CL-000004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별번호|CL-00000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27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행사/사건  2029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
검색결과 : 1건 출력
CL-0000046

CL-0000046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 행사/사건  2029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
검색결과 : 1건 출력
  • 행사/사건  2029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
검색결과 : 1건 출력

CL-0000046

CL-0000046
  • 행사/사건  2029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
검색결과 : 1건 출력

제목| CL-000004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별번호|CL-00000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27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