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PU-0000526

설명|"Frauen haben unterschiedliche körper"(여성은 몸의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라는 구절과 함께 비트랜스여성과 트랜스여성, 인터섹스, 퀴어 등의 몸, 차별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PU-0000526

제작국가|오스트리아

제작년도|[불명]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인터섹스

• "Frauen haben unterschiedliche körper"(여성은 몸의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라는 구절과 함께 비트랜스여성과 트랜스여성, 인터섹스, 퀴어 등의 몸, 차별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 ""Frauen haben unterschiedliche körper""(여성은 몸의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라는 구절과 함께 비트랜스여성과 트랜스여성, 인터섹스, 퀴어 등의 몸, 차별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인터섹스

제목|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설명|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857

저자|권김현영; 루인; 류진희; 정희진; 한채윤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교양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인터섹스

•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 인터섹스

제목| 성별이분법 해체를 위한 헌법적 연구

설명|퀴어, 트랜스젠더퀴어, 인터섹스 등을 헌법의 성별이분법과 연결해서 논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성별이분법의 작동이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맥락을 포착하고, 그것을 직접 겨냥하여 성별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의 최고 법 규범인 헌법을 통해 헌법 그 자신에서부터 성별이분법을 거둬내고 성차별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식별번호|TH-0000208

저자|윤기진

발행년도|201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윤기쁨)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 퀴어, 트랜스젠더퀴어, 인터섹스 등을 헌법의 성별이분법과 연결해서 논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성별이분법의 작동이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맥락을 포착하고, 그것을 직접 겨냥하여 성별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의 최고 법 규범인 헌법을 통해 헌법 그 자신에서부터 성별이분법을 거둬내고 성차별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방법을 탐색했다."
• 퀴어, 트랜스젠더퀴어, 인터섹스 등을 헌법의 성별이분법과 연결해서 논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성별이분법의 작동이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맥락을 포착하고, 그것을 직접 겨냥하여 성별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의 최고 법 규범인 헌법을 통해 헌법 그 자신에서부터 성별이분법을 거둬내고 성차별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방법을 탐색했다.""
• 인터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