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 기록형태  헝겊류
  • 지역  국내
검색결과 : 5건 검색
CL-0000056

제목| CL-0000056

설명|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식별번호|CL-000005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년 3월 4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 헝겊류
  • 국내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CL-0000047

제목| CL-000004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식별번호|CL-000004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미상]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헝겊류
  • 국내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CL-0000046

제목| CL-000004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별번호|CL-00000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27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헝겊류
  • 국내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CL-0000045

제목| CL-000004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CL-000004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4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 헝겊류
  • 국내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제목| CL-0000028

설명|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식별번호|CL-000002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3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 헝겊류
  • 국내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 기록형태  헝겊류
  • 지역  국내
검색결과 : 5건 출력
CL-0000056

CL-0000056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CL-0000047

CL-0000047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CL-0000046

CL-0000046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CL-0000045

CL-0000045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CL-0000028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 기록형태  헝겊류
  • 지역  국내
검색결과 : 5건 출력
  • 기록형태  헝겊류
  • 지역  국내
검색결과 : 5건 출력

CL-0000056

CL-0000056

CL-0000047

CL-0000047

CL-0000046

CL-0000046

CL-0000045

CL-0000045

CL-0000028

CL-0000028
  • 기록형태  헝겊류
  • 지역  국내
검색결과 : 5건 출력

제목| CL-0000056

설명|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식별번호|CL-000005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년 3월 4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 헝겊류
  • 국내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제목| CL-000004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식별번호|CL-000004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미상]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헝겊류
  • 국내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제목| CL-000004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식별번호|CL-000004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27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 헝겊류
  • 국내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퀴어문화축제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단체는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문서B-1281). 이 현수막은 기자회견 당시 사용한 것이다. (사진류 1402 참고)

제목| CL-000004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CL-000004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4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 헝겊류
  • 국내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라고 적힌 육색 무지개 깃발인 기록물은 무지개 줄서기를 위해 제작한 깃발은 아니다(2014년 12월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 때 제작했다). 또한 이미 같은 형태의 기록물이 박물류CL-045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 무지개 줄서기에서 사용한 또 다른 깃발이란 점에서 별도로 등록했다.

제목| CL-0000028

설명|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식별번호|CL-000002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3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
  • 헝겊류
  • 국내
  • 2013 이룸 절대강좌 5월 20일부터 매주 월 6강 저녁 7시 여성플라자 세미나실, 아트컬리지 신박진영 : 성매매 현장에서 담론이란 정희진 : 여성 섹슈얼리티에 대한 숭배와 혐오 박차민정 : 비정상인들의 계보학 원미혜 : 법제화의 논리를 넘어 루인 : 특정하게 소비되는 젠더의 지위 한채윤 : 공포의 정치 거부하기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 02.953.6280 http://www.e-loo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