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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축제 집회신고 하려... 경찰서 앞 날밤 새우는 사람들

성소수자 축제 집회신고 하려... 경찰서 앞 날밤 새우는 사람들 

식별번호|DB-0001065

제목|성소수자 축제 집회신고 하려... 경찰서 앞 날밤 새우는 사람들

설명|2015년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개최하기 위해 축제 조직위는 집회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신청할 수 있는 날짜(2015.05.29. 00시)에서 일주일 전(2015.05.21.)부터 미리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및 축제 개최를 지지하는 이들 역시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줄서기를 했다. 이 기사는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2015.05.25)

저자|이혜리; 경향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식별번호|DB-0001065

제목|성소수자 축제 집회신고 하려... 경찰서 앞 날밤 새우는 사람들

설명|2015년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개최하기 위해 축제 조직위는 집회신고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이 신청할 수 있는 날짜(2015.05.29. 00시)에서 일주일 전(2015.05.21.)부터 미리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및 축제 개최를 지지하는 이들 역시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줄서기를 했다. 이 기사는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2015.05.25)

저자|이혜리; 경향신문

간행주기|일간

호수|21715

논문구분|없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경향신문

출판지역|국내

페이지수|1

크기|39.2*54.5

생산자|이혜리; 경향신문

생산일시|2015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