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73]-벗들 : 벽장으로부터의 이야기

[73]-벗들 : 벽장으로부터의 이야기 

식별번호|VI-0000073

제목|[73]-벗들 : 벽장으로부터의 이야기

설명|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레즈비언 신부 수업>.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할머니들은 현대 동성애자 운동이 시작된 40-50년대 이전에 자신의 욕망을 긍정하며 살았던 사람들. 이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 그리고 용기, 선택을 술회한다. 자신을 가르키는 언어조차 희박했던 세계에서, 어쩌면 혼자만의 비상한 욕정이자 죄악으로 여겼을 삶을 담대하게 스스로 옹호한 여성들. 결혼이란 사회적 관계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멸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절대 부인할 수 없던 사랑과 삶의 가치를 고집했던 할머니들, 그녀들에게 경의를! <출처 : 2000 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카탈로그>

감독|시실리아 낭트-포크 & 니나 베르그스트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식별번호|VI-0000073

제목|[73]-벗들 : 벽장으로부터의 이야기

설명|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레즈비언 신부 수업>.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할머니들은 현대 동성애자 운동이 시작된 40-50년대 이전에 자신의 욕망을 긍정하며 살았던 사람들. 이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 그리고 용기, 선택을 술회한다. 자신을 가르키는 언어조차 희박했던 세계에서, 어쩌면 혼자만의 비상한 욕정이자 죄악으로 여겼을 삶을 담대하게 스스로 옹호한 여성들. 결혼이란 사회적 관계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멸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절대 부인할 수 없던 사랑과 삶의 가치를 고집했던 할머니들, 그녀들에게 경의를! <출처 : 2000 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카탈로그>

영어 제목|Companions: Tales From The Closet

감독|시실리아 낭트-포크 & 니나 베르그스트

감독 원어|Cecilia Neant-Falk & Nina Bergstrom

제작국가|스웨덴

제작년도|1996

상영시간|54분

타입|35mm

흑백/칼라|col

화질|

자막|한국어; 영어

소장형태|VHS

공식상영기록|2회 서울퀴어영화제

장르|다큐멘터리

원제목|Companions: Tales From The Closet

생산일시|1996

기술자|루인

언어|스웨덴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