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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할머니들은 현대 동성애자 운동이 시작된…
는 어느 레즈비언 여성이 자신의 벗들과 함께 만들어낸 비디오 일기이자 앨범이다. 소녀 시절이던 14살, 주인공인 감독은 스웨덴의 게이 잡지에 광고를 낸다. "남자와 여자 모두한테 끌리는 여자아이 혹시 있니?". 그리고 그녀는 다양한 답신을 받는다. 그러나 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