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찾아보기

찾아보기

  • 기록유형  서지류
  • 사용언어  한국어
검색결과 : 649건 검색

제목| 군대 섹슈얼리티 분석: 성욕, 남성성, 동성애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 욕구, 억압, 권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체 또는 도구이다. 따라서…

식별번호|DB-0001104

저자|권인숙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비판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군대

  • 군대 섹슈얼리티 분석: 성욕, 남성성, 동성애 등을 중심으로
  •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 욕구, 억압, 권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체 또는 도구이다. 따라서 군인들의 복잡한 몸의 질서와 단순하게 이해되어온 군인들의 섹슈얼리티의 통념의 거리를 분석하고 통합하고 재구성하는 것은 징병제 하 한국사회의 군대, 군인, 일반 남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군대에서 성은 계급을 뛰어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며 최고의 오락거리로 존재한다. 성은 여성배제와 부정을 중심으로 하는 군대 공간에서 남성만의 우월성을 확인하게 만드는 공감대 형성의 좋은 도구이다. 또한 성은 남성성의 확인요구와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계급서열과 등치하는 남성성 성취수준이나 여성성의 부정, 성경험 말하기 등은 남성성의 확인과 우열다툼의 기본 요소이다. 성은 남성들의 동맹적 만족감을 얻어나가는데도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은밀하고 일탈적인 남성다운 것을 함께 즐기면서 얻어지는 쾌감은 남성들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위해 집단적 성매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군대섹슈얼리티에서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기준이고 동성애 혐오를 통해 남성다움의 기제가 지켜지기도 한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과잉성욕이나 성매매 등의 한정된 이해방식을 넓혀, 기존의 통념에 대한 비판이 필요한 영역이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다양한 지점에서 접근되어야 하고, 그 지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적 고통이나 강압적 문화가 성욕의 강화나 본능의 강화로 연결된다는 것은 단편적인 인식이다. 군대의 성욕은 남성들 사이에 형성된 성문화와 남성성의 구성 맥락, 남성연맹의 만족감을 얻으려는 욕구에 지배받는다. 또한 동성애적 로맨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인권적 차원만이 아니라 군대의 동성애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논리 또한 필요하다. (2009.06)
  • 서지류
  •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 욕구, 억압, 권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체 또는 도구이다. 따라서 군인들의 복잡한 몸의 질서와 단순하게 이해되어온 군인들의 섹슈얼리티의 통념의 거리를 분석하고 통합하고 재구성하는 것은 징병제 하 한국사회의 군대, 군인, 일반 남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군대에서 성은 계급을 뛰어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며 최고의 오락거리로 존재한다. 성은 여성배제와 부정을 중심으로 하는 군대 공간에서 남성만의 우월성을 확인하게 만드는 공감대 형성의 좋은 도구이다. 또한 성은 남성성의 확인요구와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계급서열과 등치하는 남성성 성취수준이나 여성성의 부정, 성경험 말하기 등은 남성성의 확인과 우열다툼의 기본 요소이다. 성은 남성들의 동맹적 만족감을 얻어나가는데도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은밀하고 일탈적인 남성다운 것을 함께 즐기면서 얻어지는 쾌감은 남성들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위해 집단적 성매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군대섹슈얼리티에서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기준이고 동성애 혐오를 통해 남성다움의 기제가 지켜지기도 한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과잉성욕이나 성매매 등의 한정된 이해방식을 넓혀, 기존의 통념에 대한 비판이 필요한 영역이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다양한 지점에서 접근되어야 하고, 그 지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적 고통이나 강압적 문화가 성욕의 강화나 본능의 강화로 연결된다는 것은 단편적인 인식이다. 군대의 성욕은 남성들 사이에 형성된 성문화와 남성성의 구성 맥락, 남성연맹의 만족감을 얻으려는 욕구에 지배받는다. 또한 동성애적 로맨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인권적 차원만이 아니라 군대의 동성애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논리 또한 필요하다.
  • 한국어

제목|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설명|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획으로 진행한 성소수자 정치토론회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종로 아이샵에서 진행했다. 발제자는 차돌바우, 케이, 한채윤, 흐르는 물이다.

식별번호|DA-0000050

저자|차돌바우; 케이; 한채윤; 흐르는 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설명|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이 준비하고 진행한 2004년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자료집이다. 2004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간현에서 진행했다(출처: http://bit.ly/8LicYH ). 성소수자의 권리, 인권감수성 프로그램, HIV/AIDS(에이즈) 이슈를 강의했다.

식별번호|DA-0000064

저자|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24 여름 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

설명|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진행한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7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교육훈련원에서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한채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신에게 들려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071

저자|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교육훈련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지류
  • 한국어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제목|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995년에 처음 생겼다고 추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전에 만든 자료일 것이다. 또한 동성애 단체 주소에서…

식별번호|DB-0002512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995년에 처음 생겼다고 추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전에 만든 자료일 것이다. 또한 동성애 단체 주소에서 "가칭: 초동회"라고 적혀 있으며 각주로 "1993년 6월중 바뀔 예정"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이 문서의 초기 버전은 1993년 6월 이전에 생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장진석이 "94년 6월경 미국으로 귀국"으로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그 이후 작성된 것일 수도 있고, 예정된 일정이라 미래의 일정을 미리 적어둔 것일 수도 있다. 손으로 적은 메모에 "Lesbian Ball & Chain"라고 적혀 있으며, 신촌 지역에서 레즈비언 업소 역할을 한 가게 이름이다. Ball & Chain은 서지류 DB-0002434를 참고.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성적 소수자: 차이, 차별, 인권

설명|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1부 사회는 한인섭, 발표는 오정진 "성적 정체성: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한채윤 "성적 소수자 차별의 본질과 실제…

식별번호|DA-0000140

저자|오정진; 한채윤; 이석태; 홍춘의; 장복희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1부 사회는 한인섭, 발표는 오정진 "성적 정체성: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한채윤 "성적 소수자 차별의 본질과 실제 그리고 해소방안", 토론은 김도균, 양현아가 했다. 2부 사회는 정인섭, 발표는 이석태 "성적 지향에 근거한 법적 차별과 대책", 홍춘의 "성 전환자의 성 정체성에 관한 법적 접근", 장복희 "동성애(Same-sex Partnership)에 관한 국제인권법 및 비교법적 고찰", 토론은 조대현, 윤진수, 강달천이 했다.
  • 서지류
  • 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1부 사회는 한인섭, 발표는 오정진 ""성적 정체성: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한채윤 ""성적 소수자 차별의 본질과 실제 그리고 해소방안"", 토론은 김도균, 양현아가 했다. 2부 사회는 정인섭, 발표는 이석태 ""성적 지향에 근거한 법적 차별과 대책"", 홍춘의 ""성 전환자의 성 정체성에 관한 법적 접근"", 장복희 ""동성애(Same-sex Partnership)에 관한 국제인권법 및 비교법적 고찰"", 토론은 조대현, 윤진수, 강달천이 했다.
  • 한국어

제목|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 서지류
  • 한국어
회원가입신청서 [전해성 컬렉션]

제목| 회원가입신청서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4년 "동성애 여성모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회원가입신청서다. DB-0002444의 마지막 내용과 동일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식별번호|DB-0002447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1994년 "동성애 여성모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회원가입신청서다. DB-0002444의 마지막 내용과 동일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 극복하기(2010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설명|2010년 제11회 퀴어문화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가 주관해서 진행한 '미국 시카고 신학대 테드 제닝스 교수 초청 강연' 자료집이다. 강연 내용과 함께 웹진 '랑'에 제닝스 교수가 투고한 글도 함께 실려있다. (2010.06.09)

식별번호|DA-0000381

저자|테드 제닝스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 극복하기(2010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동성애자의 가족 구성권 토론회

설명|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론회의 자료집입니다. 토론회는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종로 아이샵 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사회는 김조광수, 발제는 한영희, 이종헌, 한채윤, 이은우, 오가람이다.

식별번호|DA-0000049

저자|한영희; 이종헌; 한채윤; 이은우; 오가람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가족구성권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여성학 REPORT : 性 ­ 이성애, 동성애

설명|여성학 수업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된 대학생들의 레포트. 1999년도에 모을 수 있는 관련 자료가 어떤 것들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내용은 동성애의 역사, 주요용어,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198

저자|김동현, 이원경, 정준배, 이성식, 김호륜, 김수정

발행년도|199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 여성학 REPORT : 性 ­ 이성애, 동성애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청소년의 고민 : 내가 동성애자인가요?

설명|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제24회 특수상담사례발표회'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10.16(목) 13:30-17:30에 한국청소년상담원 강당에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함인희, 실태조사 내용 발표는 지승희, 토론은 김상태, 정연희, 이영선이 했다.

식별번호|DA-0000131

저자|함인희; 지승희; 김상태; 정연희; 이영선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청소년상담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청소년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설명|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7

저자|윤정의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2009 연세대학교 제12회 여성제 : 나의 성은 X다

설명|연세대학교 제21대 총여학생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제11회 여성제가 주관한 행사 자료집이다. 이성애주의, 성별이분법, 여성성, 남성성 관련 다양한 글이 실려있다. 여성제 행사는 2009년 9월 16-18일, 연세대에서 진행했다.

식별번호|DA-0000157

저자|제11회 여성제 <나의 성은 X다> 기획단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21대 총여학생회 <일상, 울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식별번호|TH-0000150

저자|남웅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서지류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한국어
이광수 - 윤광호 [전해성 컬렉션]

제목| 이광수 - 윤광호 [전해성 컬렉션]

설명|이광수가 쓴 근대 최초의 동성애 소설로도 설명되는 "윤광호" 복사본이다. 마지막 쪽 뒷면에 연어알이 댕기에게 이 복사본을 전달하며 쓴 메모가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식별번호|DB-0002506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이광수가 쓴 근대 최초의 동성애 소설로도 설명되는 "윤광호" 복사본이다. 마지막 쪽 뒷면에 연어알이 댕기에게 이 복사본을 전달하며 쓴 메모가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초동회 - 1994.02.05. 독자 팩스 [전해성 컬렉션]

제목| 초동회 - 1994.02.05. 독자 팩스 [전해성 컬렉션]

설명|초동회에 온 독자 편지로 1994.02.05. 13:27:13에 팩스로 접수되었다. DB-0002435와 동일한 독자로 동성애 문화, 슬픔 등을 담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식별번호|DB-0002436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초동회에 온 독자 편지로 1994.02.05. 13:27:13에 팩스로 접수되었다. DB-0002435와 동일한 독자로 동성애 문화, 슬픔 등을 담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새로운 실천과 사유의 에너지, 나를 위한 여성주의

설명|재단법인 서울여성에서 주최한 '여성, 시민단체 상근자를 위한 Semi 여성학강좌' 자료집이다. 강좌는 2004년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NGO센터에서 진행했다. 한채윤의 "비이성애자가 말하는 이성애주의"(5월 25일 강의)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144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재단법인 서울여성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설명|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 후원으로 개최한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1년 2월 9-10일, 대전 유성 엑스포호텔에서 진행했다. 한채윤의 "남성동성애자와 에이즈"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117

저자|권관우; 이종구; 양병국; 한채윤; 조성억; 조영걸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에이즈퇴치연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주제|HIV/AIDS

  • 서지류
  • 한국어
  • 기록유형  서지류
  • 사용언어  한국어
검색결과 : 649건 출력

군대 섹슈얼리티 분석: 성욕, 남성성, 동성애 등을 중심으로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획으로 진행한 성소수자 정치토론회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종로 아이샵에서 진행했다. 발제자는 차돌바우, 케이, 한채윤, 흐르는…

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이 준비하고 진행한 2004년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자료집이다. 2004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간현에서 진행했다(출처: http://bit.ly/8LicYH ). 성소수자의…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진행한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7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교육훈련원에서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한채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성적 소수자: 차이, 차별, 인권

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회원가입신청서 [전해성 컬렉션]

회원가입신청서 [전해성 컬렉션]

1994년 "동성애 여성모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회원가입신청서다. DB-0002444의 마지막 내용과 동일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 극복하기(2010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2010년 제11회 퀴어문화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가 주관해서 진행한 '미국 시카고 신학대 테드 제닝스 교수 초청 강연' 자료집이다. 강연 내용과 함께 웹진 '랑'에 제닝스 교수가 투고한 글도 함께 실려있다.…

동성애자의 가족 구성권 토론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론회의 자료집입니다. 토론회는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종로 아이샵 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사회는 김조광수,…

여성학 REPORT : 性 ­ 이성애, 동성애

여성학 수업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된 대학생들의 레포트. 1999년도에 모을 수 있는 관련 자료가 어떤 것들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내용은 동성애의 역사, 주요용어,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다루고 있다.

청소년의 고민 : 내가 동성애자인가요?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제24회 특수상담사례발표회'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10.16(목) 13:30-17:30에 한국청소년상담원 강당에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함인희, 실태조사 내용 발표는 지승희, 토론은…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2009 연세대학교 제12회 여성제 : 나의 성은 X다

연세대학교 제21대 총여학생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제11회 여성제가 주관한 행사 자료집이다. 이성애주의, 성별이분법, 여성성, 남성성 관련 다양한 글이 실려있다. 여성제 행사는 2009년 9월 16-18일, 연세대에서 진행했다.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광수 - 윤광호 [전해성 컬렉션]

이광수 - 윤광호 [전해성 컬렉션]

이광수가 쓴 근대 최초의 동성애 소설로도 설명되는 "윤광호" 복사본이다. 마지막 쪽 뒷면에 연어알이 댕기에게 이 복사본을 전달하며 쓴 메모가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초동회 - 1994.02.05. 독자 팩스 [전해성 컬렉션]

초동회 - 1994.02.05. 독자 팩스 [전해성 컬렉션]

초동회에 온 독자 편지로 1994.02.05. 13:27:13에 팩스로 접수되었다. DB-0002435와 동일한 독자로 동성애 문화, 슬픔 등을 담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새로운 실천과 사유의 에너지, 나를 위한 여성주의

재단법인 서울여성에서 주최한 '여성, 시민단체 상근자를 위한 Semi 여성학강좌' 자료집이다. 강좌는 2004년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NGO센터에서 진행했다. 한채윤의…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 후원으로 개최한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1년 2월 9-10일, 대전 유성…
  • 기록유형  서지류
  • 사용언어  한국어
검색결과 : 649건 출력

DB-0001104

군대 섹슈얼리티 분석: 성욕, 남성성, 동성애 등을 중심으로

DB-0001910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DA-0000050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DA-0000064

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DA-0000071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

DB-0002512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DA-0000140

성적 소수자: 차이, 차별, 인권

DB-0002134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DB-0002447

회원가입신청서 [전해성 컬렉션]

DA-0000381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 극복하기(2010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DA-0000049

동성애자의 가족 구성권 토론회

DB-0000198

여성학 REPORT : 性 ­ 이성애, 동성애

DA-0000131

청소년의 고민 : 내가 동성애자인가요?

DB-0000327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DA-0000157

2009 연세대학교 제12회 여성제 : 나의 성은 X다

TH-0000150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DB-0002506

이광수 - 윤광호 [전해성 컬렉션]

DB-0002436

초동회 - 1994.02.05. 독자 팩스 [전해성 컬렉션]

DA-0000144

새로운 실천과 사유의 에너지, 나를 위한 여성주의

DA-0000117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 기록유형  서지류
  • 사용언어  한국어
검색결과 : 649건 출력

제목| 군대 섹슈얼리티 분석: 성욕, 남성성, 동성애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 욕구, 억압, 권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체 또는 도구이다. 따라서…

식별번호|DB-0001104

저자|권인숙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비판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군대

  • 군대 섹슈얼리티 분석: 성욕, 남성성, 동성애 등을 중심으로
  •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 욕구, 억압, 권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체 또는 도구이다. 따라서 군인들의 복잡한 몸의 질서와 단순하게 이해되어온 군인들의 섹슈얼리티의 통념의 거리를 분석하고 통합하고 재구성하는 것은 징병제 하 한국사회의 군대, 군인, 일반 남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군대에서 성은 계급을 뛰어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며 최고의 오락거리로 존재한다. 성은 여성배제와 부정을 중심으로 하는 군대 공간에서 남성만의 우월성을 확인하게 만드는 공감대 형성의 좋은 도구이다. 또한 성은 남성성의 확인요구와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계급서열과 등치하는 남성성 성취수준이나 여성성의 부정, 성경험 말하기 등은 남성성의 확인과 우열다툼의 기본 요소이다. 성은 남성들의 동맹적 만족감을 얻어나가는데도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은밀하고 일탈적인 남성다운 것을 함께 즐기면서 얻어지는 쾌감은 남성들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위해 집단적 성매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군대섹슈얼리티에서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기준이고 동성애 혐오를 통해 남성다움의 기제가 지켜지기도 한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과잉성욕이나 성매매 등의 한정된 이해방식을 넓혀, 기존의 통념에 대한 비판이 필요한 영역이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다양한 지점에서 접근되어야 하고, 그 지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적 고통이나 강압적 문화가 성욕의 강화나 본능의 강화로 연결된다는 것은 단편적인 인식이다. 군대의 성욕은 남성들 사이에 형성된 성문화와 남성성의 구성 맥락, 남성연맹의 만족감을 얻으려는 욕구에 지배받는다. 또한 동성애적 로맨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인권적 차원만이 아니라 군대의 동성애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논리 또한 필요하다. (2009.06)
  • 서지류
  • 이 연구는 성욕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통념화되고 군대 안팍의 제도에서 실현되고 있는 군인의 섹슈얼리티를 다시 구성해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섹스나 젠더를 넘어서 독자적 특성과 메커니즘을 지닌 사회적 역사적 구성물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 욕구, 억압, 권력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체 또는 도구이다. 따라서 군인들의 복잡한 몸의 질서와 단순하게 이해되어온 군인들의 섹슈얼리티의 통념의 거리를 분석하고 통합하고 재구성하는 것은 징병제 하 한국사회의 군대, 군인, 일반 남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군대에서 성은 계급을 뛰어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며 최고의 오락거리로 존재한다. 성은 여성배제와 부정을 중심으로 하는 군대 공간에서 남성만의 우월성을 확인하게 만드는 공감대 형성의 좋은 도구이다. 또한 성은 남성성의 확인요구와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계급서열과 등치하는 남성성 성취수준이나 여성성의 부정, 성경험 말하기 등은 남성성의 확인과 우열다툼의 기본 요소이다. 성은 남성들의 동맹적 만족감을 얻어나가는데도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은밀하고 일탈적인 남성다운 것을 함께 즐기면서 얻어지는 쾌감은 남성들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위해 집단적 성매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군대섹슈얼리티에서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기준이고 동성애 혐오를 통해 남성다움의 기제가 지켜지기도 한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과잉성욕이나 성매매 등의 한정된 이해방식을 넓혀, 기존의 통념에 대한 비판이 필요한 영역이다. 군대 섹슈얼리티는 다양한 지점에서 접근되어야 하고, 그 지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적 고통이나 강압적 문화가 성욕의 강화나 본능의 강화로 연결된다는 것은 단편적인 인식이다. 군대의 성욕은 남성들 사이에 형성된 성문화와 남성성의 구성 맥락, 남성연맹의 만족감을 얻으려는 욕구에 지배받는다. 또한 동성애적 로맨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인권적 차원만이 아니라 군대의 동성애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논리 또한 필요하다.
  • 한국어

제목|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설명|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획으로 진행한 성소수자 정치토론회 "동성애자와 진보정치" 자료집이다. 토론회는 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종로 아이샵에서 진행했다. 발제자는 차돌바우, 케이, 한채윤, 흐르는 물이다.

식별번호|DA-0000050

저자|차돌바우; 케이; 한채윤; 흐르는 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설명|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이 준비하고 진행한 2004년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자료집이다. 2004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간현에서 진행했다(출처: http://bit.ly/8LicYH ). 성소수자의 권리, 인권감수성 프로그램, HIV/AIDS(에이즈) 이슈를 강의했다.

식별번호|DA-0000064

저자|2004 여름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24 여름 동성애자인권캠프 공동준비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

설명|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진행한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연수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7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교육훈련원에서 진행했다. 이 자료집엔 한채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신에게 들려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071

저자|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교육훈련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995년에 처음 생겼다고 추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전에 만든 자료일 것이다. 또한 동성애 단체 주소에서…

식별번호|DB-0002512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대한민국 동성애 주소록 [전해성 컬렉션]
  •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한국 동성애자 인물, 단체, 업소 등의 주소록을 정리한 문서다. 업소 목록 중 이태원은 보카치오와 여보클럽만 등록된 것으로 보아 게이 클럽이 생기기 전에 만든 주소록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에 게이바는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1995년에 처음 생겼다고 추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전에 만든 자료일 것이다. 또한 동성애 단체 주소에서 "가칭: 초동회"라고 적혀 있으며 각주로 "1993년 6월중 바뀔 예정"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이 문서의 초기 버전은 1993년 6월 이전에 생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장진석이 "94년 6월경 미국으로 귀국"으로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 그 이후 작성된 것일 수도 있고, 예정된 일정이라 미래의 일정을 미리 적어둔 것일 수도 있다. 손으로 적은 메모에 "Lesbian Ball & Chain"라고 적혀 있으며, 신촌 지역에서 레즈비언 업소 역할을 한 가게 이름이다. Ball & Chain은 서지류 DB-0002434를 참고.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성적 소수자: 차이, 차별, 인권

설명|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1부 사회는 한인섭, 발표는 오정진 "성적 정체성: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한채윤 "성적 소수자 차별의 본질과 실제…

식별번호|DA-0000140

저자|오정진; 한채윤; 이석태; 홍춘의; 장복희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1부 사회는 한인섭, 발표는 오정진 "성적 정체성: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한채윤 "성적 소수자 차별의 본질과 실제 그리고 해소방안", 토론은 김도균, 양현아가 했다. 2부 사회는 정인섭, 발표는 이석태 "성적 지향에 근거한 법적 차별과 대책", 홍춘의 "성 전환자의 성 정체성에 관한 법적 접근", 장복희 "동성애(Same-sex Partnership)에 관한 국제인권법 및 비교법적 고찰", 토론은 조대현, 윤진수, 강달천이 했다.
  • 서지류
  • 서울대학교 BK21 법학연구단 공익인권법연구센터 주최로 진행한 2002년 제3차 학술세미나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10월 7일(월) 오후 1시 30분-6시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1부 사회는 한인섭, 발표는 오정진 ""성적 정체성: 왜 이 문제를 제기하는가?"", 한채윤 ""성적 소수자 차별의 본질과 실제 그리고 해소방안"", 토론은 김도균, 양현아가 했다. 2부 사회는 정인섭, 발표는 이석태 ""성적 지향에 근거한 법적 차별과 대책"", 홍춘의 ""성 전환자의 성 정체성에 관한 법적 접근"", 장복희 ""동성애(Same-sex Partnership)에 관한 국제인권법 및 비교법적 고찰"", 토론은 조대현, 윤진수, 강달천이 했다.
  • 한국어

제목|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4월 군에서 A대위가 '게이 색출 처벌 작전'으로 체포된 것과 관련하여 군대에서 동성애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문제기에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군대 내 동성애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 군대 내 동성애 문제는 군의 생명인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다(2017.04.25.)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회원가입신청서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4년 "동성애 여성모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회원가입신청서다. DB-0002444의 마지막 내용과 동일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식별번호|DB-0002447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1994년 "동성애 여성모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회원가입신청서다. DB-0002444의 마지막 내용과 동일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 극복하기(2010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설명|2010년 제11회 퀴어문화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동성애자인권연대가 주관해서 진행한 '미국 시카고 신학대 테드 제닝스 교수 초청 강연' 자료집이다. 강연 내용과 함께 웹진 '랑'에 제닝스 교수가 투고한 글도 함께 실려있다. (2010.06.09)

식별번호|DA-0000381

저자|테드 제닝스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교회와 동성애: 호모포비아 극복하기(2010 퀴어문화축제 OUTING: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동성애자의 가족 구성권 토론회

설명|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론회의 자료집입니다. 토론회는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종로 아이샵 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사회는 김조광수, 발제는 한영희, 이종헌, 한채윤, 이은우, 오가람이다.

식별번호|DA-0000049

저자|한영희; 이종헌; 한채윤; 이은우; 오가람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가족구성권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여성학 REPORT : 性 ­ 이성애, 동성애

설명|여성학 수업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된 대학생들의 레포트. 1999년도에 모을 수 있는 관련 자료가 어떤 것들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내용은 동성애의 역사, 주요용어,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198

저자|김동현, 이원경, 정준배, 이성식, 김호륜, 김수정

발행년도|199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 여성학 REPORT : 性 ­ 이성애, 동성애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청소년의 고민 : 내가 동성애자인가요?

설명|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제24회 특수상담사례발표회'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3.10.16(목) 13:30-17:30에 한국청소년상담원 강당에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함인희, 실태조사 내용 발표는 지승희, 토론은 김상태, 정연희, 이영선이 했다.

식별번호|DA-0000131

저자|함인희; 지승희; 김상태; 정연희; 이영선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청소년상담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청소년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설명|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7

저자|윤정의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2009 연세대학교 제12회 여성제 : 나의 성은 X다

설명|연세대학교 제21대 총여학생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제11회 여성제가 주관한 행사 자료집이다. 이성애주의, 성별이분법, 여성성, 남성성 관련 다양한 글이 실려있다. 여성제 행사는 2009년 9월 16-18일, 연세대에서 진행했다.

식별번호|DA-0000157

저자|제11회 여성제 <나의 성은 X다> 기획단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21대 총여학생회 <일상, 울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젠더 재현에 관한 비판적 연구: 버틀러의 수행성이론을 중심으로

설명|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식별번호|TH-0000150

저자|남웅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서지류
  • 본 논문의 목적은 동성애 재현에서 작용하는 이성애 젠더규범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재현의 문화적 실천가능성을 논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동성애가 독해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적용되는 제도적 이성애(institutional heterosexuality)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performativity)으로부터 이성애규범이 보편적 효과를 생산하는 전략을 분석하고, 수행적 재현의 실천가능성과 그 한계를 살펴봄으로써 재현의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낸다. 일차적으로 본 연구는 동성애 재현을 주변적인 것으로 조건 짓는 제도적 이성애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성애 규범은 이원론적 젠더를 강제적으로 구분하고, 자연적인 것으로 의미 부여함으로써 이성애 결합을 이상화한다. 정신분석학은 남근질서를 중심으로 성차를 구성함으로써 젠더의 위계적 재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성애는 이성애 관계의 정상성에 근거하여 도착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특수한 성심리적 증상으로 분석된다. 한편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며, 강제적 동일시와 배제의 전략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진리효과임을 밝힌다. 버틀러의 지적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버틀러의 젠더수행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논한다. 먼저, 수행성은 젠더규범의 보편화 전략으로서 언급된다. 버틀러는 이성애 젠더규범이 동성애를 우울증적으로 거부하고 합체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밝힌다. 나아가 제도화된 이성애는 동성애를 주변적인 정체성으로 생산하고 금지하며, 규범은 강제적으로 수행을 반복함으로써 이성애 젠더를 이상화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버틀러는 규범적 효과를 생산하는 수행성을 전유함으로써 규범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천가능성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끊임없이 규범을 패러디한다. 더불어 집단적인 ‘오용’(catachresis)을 실천함으로써 담론의 논쟁적 장을 열어둔다. 수행적 실천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을 두기보다, 정치화의 토대를 파열하는 유동적인 갈등과 차이를 산출한다. 하지만 수행적으로 구성되는 의미는 유효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갖는다. 이로부터 버틀러는 수행적 발화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담론의 수행적 발화가 침묵과 배제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번역의 실천을 주장한다.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재현하는 실천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음에도, 지속적으로 수행성의 한계를 읽어내는 실천적 동력으로 작동한다. 본 연구는 하위주체로서 동성애가 어떻게 재현되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시도에서 나아가 재현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재현 가능한 것과 재현 불가능한 것 사이에서 구성되는 한계를 고찰함으로써 재현의 실천적 과제를 논한다. 그러므로 정신분석학적 동성애 재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버틀러의 수행성 이론을 빌어 재현의 문제를 키워드로 삼는 시도는 퀴어정치학의 문화적 실천을 논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 한국어

제목| 이광수 - 윤광호 [전해성 컬렉션]

설명|이광수가 쓴 근대 최초의 동성애 소설로도 설명되는 "윤광호" 복사본이다. 마지막 쪽 뒷면에 연어알이 댕기에게 이 복사본을 전달하며 쓴 메모가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식별번호|DB-0002506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이광수가 쓴 근대 최초의 동성애 소설로도 설명되는 "윤광호" 복사본이다. 마지막 쪽 뒷면에 연어알이 댕기에게 이 복사본을 전달하며 쓴 메모가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초동회 - 1994.02.05. 독자 팩스 [전해성 컬렉션]

설명|초동회에 온 독자 편지로 1994.02.05. 13:27:13에 팩스로 접수되었다. DB-0002435와 동일한 독자로 동성애 문화, 슬픔 등을 담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식별번호|DB-0002436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초동회에 온 독자 편지로 1994.02.05. 13:27:13에 팩스로 접수되었다. DB-0002435와 동일한 독자로 동성애 문화, 슬픔 등을 담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새로운 실천과 사유의 에너지, 나를 위한 여성주의

설명|재단법인 서울여성에서 주최한 '여성, 시민단체 상근자를 위한 Semi 여성학강좌' 자료집이다. 강좌는 2004년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NGO센터에서 진행했다. 한채윤의 "비이성애자가 말하는 이성애주의"(5월 25일 강의)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144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재단법인 서울여성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서지류
  • 한국어

제목|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설명|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 후원으로 개최한 '2002년 월드컵대비 에이즈홍보전략수립 및 HIV/STI 감시체계운영 평가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1년 2월 9-10일, 대전 유성 엑스포호텔에서 진행했다. 한채윤의 "남성동성애자와 에이즈"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117

저자|권관우; 이종구; 양병국; 한채윤; 조성억; 조영걸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국에이즈퇴치연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BUDDY)

주제|HIV/AIDS

  • 서지류
  •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