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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부치/펨을 하나의 성별 정체성이라고 규정하면서, 부치/펨이 특별한 행동을 할 때 부치/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부치/펨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는 "조약골, 새로운 성性 정체성, Butch & Femme, 컬티즌(대중문화 비평 전문 웹진), 2001". 인터넷 문서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8 발행년도[200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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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치를 '나'를 말하지 않는다 : 퀴어 정치학, 편입이냐 전복이냐 설명퀴어 운동의 현재 주소와 방향성을 점검하면서 이성애적인 법과 제도에서 인정받는 수준을 뛰어넘는 전복적인 퀴어 정치학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레즈비언이 "이성애중심적 재현 체계와 사회 시스템에 대한 저항"을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주디스 버틀러의 이론을 기초로 부치-펨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출처는 "이미영, 부치를 '나'를 말하지 않는다 : 퀴어… 식별번호DB-0000567 저자이미영 발행년도200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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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대해서 설명서구와 한국의 여성/레즈비언 운동 및 이론의 역사를 살피면서, 여성운동과 레즈비언 운동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운동의 방향을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변리나, 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대해서, 정정헌(성균관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25호, 1996". 인터넷 문서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6 발행년도199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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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여러 문화권에서 발견되는 레즈비언 의례, 관계, 친밀성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소개하면서 레즈비언과 게이 집단의 차이와 동성애 억압의 원인을 살피는 글이다. 출처는 "미상,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동성애 사회들, 한림행원(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지) 5호, 1998"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5 저자[미상] 발행년도2000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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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동성애가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잡고 이에 기초한 공공문화가 형성된 서구의 1950년대 이후 시기를 애드리언 리치의 레즈비언 페미니즘과 제프리 윅스의 사회구성주의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문서 출력본. 참고로 글쓴이의 IP 주소가 포항공대. 식별번호DB-0000564 발행년도200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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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젠더 클로짓: '여성'이라는 이름 하에서의 레즈비언의 사라짐 설명70-80년대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차이의 정치학'으로서의 선회하면서 이성애주의를 비판하고 섹슈얼리티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레즈비언 범주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한 글이다. 주유신이 채셔 칼훈의 글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이론 세미나 "퀴어" 1회(1998년 8월 29일)에서 발제한 자료다. 원문 출처는 Cheshire Calhoun, "The… 식별번호DB-0000563 저자주유신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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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레즈비언 담론을 살펴본 후, 하위문화론과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자' 개념을 통해서 레즈비언 정체성을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0562 저자김희연 발행년도[200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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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동거와 동성결혼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배우자의 법적지위를 인정하게 된 PACS(시민연대협약)의 안내서. 식별번호DA-0000316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DELMA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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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DA-0000315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사단법인 서울문화포럼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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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DA-0000314 저자김미란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김미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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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정말 불편한가?" 설명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식별번호DA-0000313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레즈비언상담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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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DA-0000312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 맞이 한국 NGO 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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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mic Land 식별번호DA-0000311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Comic Land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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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다섯 명의 부치가 모여서 어린시절, 스타일, 페미니즘, 핵심,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대담 자료다. 출처는 "그림,, 부치를 알려주마, 부치대담!,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2eEnza.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1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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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전천이로소이다 설명"펨도 되고, 부치도 되고, 아무 것도 아니가다 그 모든 것이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고, 상대와 함께 공명하는 관계"를 추구하는 전천으로 자신을 정체화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출처는 "고_래, 나는 전천이로소이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4OmUK5.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0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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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부치다 설명"부치는 분명 여성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단순히 역할놀이를 즐기는 가벼운 이들이 아님"을 역설하는 글이다. 출처는 "kinney, 나는 부치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3RgsTB.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59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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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치가 왜 문제인가 설명펨/부치 문화가 이성애주의 단순 모방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치가 남성적이라는 전제가 무엇인지 탐문하는 글이다. 글 뒤에 33개의 댓글이 첨부되어 있다. 출처는 "페이퍼문, 부치가 왜 문제인가,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9fVWlx.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58 저자페이퍼문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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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구에서 성이 의학과 과학의 담론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50년대 하위문화, 70년대 성혁명, 80년대 에이즈 위기, 그리고 유전공학이라는 파시즘적인 사회위생학이 작동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게이의 몸을 둘러싼 시각적 표상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추적하는 글이다. 출처는 "서동진, 게이 남성의 몸과 몸의 정치학, 동국대학교 대학원신문 107호,… 식별번호DB-0000557 저자서동진 발행년도200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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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랑스계 캐나다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프랑스계 캐나다의 대표적 정치적 레즈비언인 니꼴 브로사르가 제안하는 섹슈얼리티를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통하여 분석"한 글이다. 출처는 "장정애, 프랑스계 캐나다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중심으로, 국제지역연구 제8권 2호, (2004): 671-682쪽". 식별번호DB-0000556 저자장정애 발행년도200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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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설명미국에서의 게이 및 레즈비언 운동과 연구의 흐름을 살피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및 레즈비언 연구를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함인희,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한국사회연구소 2003년 1학기 콜로키엄 발표문 (2003)". 쪽수는 알 수 없음. 식별번호DB-0000555 저자항인희 발행년도200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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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펨을 하나의 성별 정체성이라고 규정하면서, 부치/펨이 특별한 행동을 할 때 부치/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부치/펨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는 "조약골, 새로운 성性 정체성, Butch & Fem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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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를 '나'를 말하지 않는다 : 퀴어 정치학, 편입이냐 전복이냐 퀴어 운동의 현재 주소와 방향성을 점검하면서 이성애적인 법과 제도에서 인정받는 수준을 뛰어넘는 전복적인 퀴어 정치학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레즈비언이 "이성애중심적 재현 체계와 사회 시스템에 대한 저항"을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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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대해서 서구와 한국의 여성/레즈비언 운동 및 이론의 역사를 살피면서, 여성운동과 레즈비언 운동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운동의 방향을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변리나, 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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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화권에서 발견되는 레즈비언 의례, 관계, 친밀성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소개하면서 레즈비언과 게이 집단의 차이와 동성애 억압의 원인을 살피는 글이다. 출처는 "미상,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동성애 사회들, 한림행원(한림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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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잡고 이에 기초한 공공문화가 형성된 서구의 1950년대 이후 시기를 애드리언 리치의 레즈비언 페미니즘과 제프리 윅스의 사회구성주의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문서 출력본. 참고로 글쓴이의 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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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클로짓: '여성'이라는 이름 하에서의 레즈비언의 사라짐 70-80년대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차이의 정치학'으로서의 선회하면서 이성애주의를 비판하고 섹슈얼리티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레즈비언 범주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한 글이다. 주유신이 채셔 칼훈의 글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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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레즈비언 담론을 살펴본 후, 하위문화론과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자' 개념을 통해서 레즈비언 정체성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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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와 동성결혼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배우자의 법적지위를 인정하게 된 PACS(시민연대협약)의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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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정말 불편한가?" 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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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부치가 모여서 어린시절, 스타일, 페미니즘, 핵심,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대담 자료다. 출처는 "그림,, 부치를 알려주마, 부치대담!,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2eEn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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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도 되고, 부치도 되고, 아무 것도 아니가다 그 모든 것이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고, 상대와 함께 공명하는 관계"를 추구하는 전천으로 자신을 정체화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출처는 "고_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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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는 분명 여성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단순히 역할놀이를 즐기는 가벼운 이들이 아님"을 역설하는 글이다. 출처는 "kinney, 나는 부치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3RgsTB. 인터넷 출력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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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부치 문화가 이성애주의 단순 모방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치가 남성적이라는 전제가 무엇인지 탐문하는 글이다. 글 뒤에 33개의 댓글이 첨부되어 있다. 출처는 "페이퍼문, 부치가 왜 문제인가, 월간 언니네 8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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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성이 의학과 과학의 담론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 시기부터 50년대 하위문화, 70년대 성혁명, 80년대 에이즈 위기, 그리고 유전공학이라는 파시즘적인 사회위생학이 작동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게이의 몸을 둘러싼 시각적 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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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캐나다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중심으로 "프랑스계 캐나다의 대표적 정치적 레즈비언인 니꼴 브로사르가 제안하는 섹슈얼리티를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통하여 분석"한 글이다. 출처는 "장정애, 프랑스계 캐나다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중심으로, 국제지역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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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미국에서의 게이 및 레즈비언 운동과 연구의 흐름을 살피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및 레즈비언 연구를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함인희,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한국사회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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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8 새로운 성性 정체성, Butch & Fem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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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7 부치를 '나'를 말하지 않는다 : 퀴어 정치학, 편입이냐 전복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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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6 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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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5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동성애 사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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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4 리치의 레즈비언-페미니즘과 윅스의 사회구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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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3 젠더 클로짓: '여성'이라는 이름 하에서의 레즈비언의 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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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2 [한국의 레즈비언 놀이문화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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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16 Le nouveau Pa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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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15 서울다움 제4호 나눔.고함.논함.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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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14 2013 대구 퀴어미술전시 여기퀴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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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13 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정말 불편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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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12 2013 한국 인권옹호자 실태 보고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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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000311 Comic 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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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1 부치를 알려주마, 부치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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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60 나는 전천이로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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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59 나는 부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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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58 부치가 왜 문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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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57 게이 남성의 몸과 몸의 정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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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56 프랑스계 캐나다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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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555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
설명부치/펨을 하나의 성별 정체성이라고 규정하면서, 부치/펨이 특별한 행동을 할 때 부치/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부치/펨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는 "조약골, 새로운 성性 정체성, Butch & Femme, 컬티즌(대중문화 비평 전문 웹진), 2001". 인터넷 문서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8
발행년도[200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부치를 '나'를 말하지 않는다 : 퀴어 정치학, 편입이냐 전복이냐
설명퀴어 운동의 현재 주소와 방향성을 점검하면서 이성애적인 법과 제도에서 인정받는 수준을 뛰어넘는 전복적인 퀴어 정치학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레즈비언이 "이성애중심적 재현 체계와 사회 시스템에 대한 저항"을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주디스 버틀러의 이론을 기초로 부치-펨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출처는 "이미영, 부치를 '나'를 말하지 않는다 : 퀴어…
식별번호DB-0000567
저자이미영
발행년도200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대해서
설명서구와 한국의 여성/레즈비언 운동 및 이론의 역사를 살피면서, 여성운동과 레즈비언 운동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운동의 방향을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변리나, 창녀, 레즈비언의 운동 이야기 : 여성과 동성애자의 운동 방향에 대해서, 정정헌(성균관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25호, 1996". 인터넷 문서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6
발행년도199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설명동성애가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잡고 이에 기초한 공공문화가 형성된 서구의 1950년대 이후 시기를 애드리언 리치의 레즈비언 페미니즘과 제프리 윅스의 사회구성주의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문서 출력본. 참고로 글쓴이의 IP 주소가 포항공대.
식별번호DB-0000564
발행년도200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젠더 클로짓: '여성'이라는 이름 하에서의 레즈비언의 사라짐
설명70-80년대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차이의 정치학'으로서의 선회하면서 이성애주의를 비판하고 섹슈얼리티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레즈비언 범주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한 글이다. 주유신이 채셔 칼훈의 글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이론 세미나 "퀴어" 1회(1998년 8월 29일)에서 발제한 자료다. 원문 출처는 Cheshire Calhoun, "The…
식별번호DB-0000563
저자주유신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정말 불편한가?"
설명2013년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Workshop 제1부 "성적소수자, 드디어 산부인과를 만나다" 성적소수자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설문 자료집
식별번호DA-0000313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레즈비언상담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미상])
제목 나는 전천이로소이다
설명"펨도 되고, 부치도 되고, 아무 것도 아니가다 그 모든 것이기도 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욕망을 따라가고, 상대와 함께 공명하는 관계"를 추구하는 전천으로 자신을 정체화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출처는 "고_래, 나는 전천이로소이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4OmUK5.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60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부치가 왜 문제인가
설명펨/부치 문화가 이성애주의 단순 모방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치가 남성적이라는 전제가 무엇인지 탐문하는 글이다. 글 뒤에 33개의 댓글이 첨부되어 있다. 출처는 "페이퍼문, 부치가 왜 문제인가,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9fVWlx. 인터넷 출력본.
식별번호DB-0000558
저자페이퍼문
발행년도2007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