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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는 분명 여성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단순히 역할놀이를 즐기는 가벼운 이들이 아님"을 역설하는 글이다. 출처는 "kinney, 나는 부치다, 월간 언니네 84호, 2007" http://bit.ly/13RgsTB. 인터넷 출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