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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 1996 박00, 끼리끼리 회장 귀하 [전해성 컬렉션]

제목| 서신 - 1996 박00, 끼리끼리 회장 귀하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끼리끼리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뒤, 기존 내용에 추신 내용을 덧붙여 전달한 편지다. "96. 歲暮"에 썼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식별번호|DB-0002547

발행년도|199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끼리끼리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뒤, 기존 내용에 추신 내용을 덧붙여 전달한 편지다. "96. 歲暮"에 썼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추신은 1996년 연말에 쓰고 다시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96]-생리대 도둑들

설명|은 콜롬비아 레즈비언 감독의 튼튼한 역작 단편. 제나와 티타는 둘도 없는 친구. 둘은 탐폰을 훔친 죄로 재판을 받는다. 탐폰을 훔친 이유가 화끈하다. 생리란 거룩한 특권에 감히 돈을 받으려 하다니! 폰 섹스로 학비를 벌며 대학을 다니는 두 레즈비언 소녀. 토론토의 수용시설에서 비록 살지만 서로 다른 피부색의 소녀의 사려깊은 우정과 성장은 진정 눈부시다.

식별번호|VI-0000096

감독|호세 로자노

제작국가|콜롬비아

제작년도|1996

상영시간|22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96]-생리대 도둑들

제목| [80]-불레스크 킹

설명|해리는 필리핀 최대 미군군사기지가 있는 기지촌 마을 올롱가포 출신의 소년. 그는 가학적인 미군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이다. 하지만 해리는 누구도 알지 못할 마음의 그늘을 갖고 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가혹하게 학대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 어느날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자신의 죽마고우 제임스와 함께 마닐라로 도주한…

식별번호|VI-0000080

감독|멜 치옹글로

제작국가|필리핀

제작년도|1999

상영시간|90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80]-불레스크 킹
검색결과 : 23건 출력
서신 - 1996 박00, 끼리끼리 회장 귀하 [전해성 컬렉션]

서신 - 1996 박00, 끼리끼리 회장 귀하 [전해성 컬렉션]

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96]-생리대 도둑들

은 콜롬비아 레즈비언 감독의 튼튼한 역작 단편. 제나와 티타는 둘도 없는 친구. 둘은 탐폰을 훔친 죄로 재판을 받는다. 탐폰을 훔친 이유가 화끈하다. 생리란 거룩한 특권에 감히 돈을 받으려 하다니! 폰 섹스로 학비를 벌며 대학을…

[80]-불레스크 킹

해리는 필리핀 최대 미군군사기지가 있는 기지촌 마을 올롱가포 출신의 소년. 그는 가학적인 미군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이다. 하지만 해리는 누구도 알지 못할 마음의 그늘을 갖고 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자신과…
검색결과 : 23건 출력

제목| 서신 - 1996 박00, 끼리끼리 회장 귀하 [전해성 컬렉션]

설명|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끼리끼리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뒤, 기존 내용에 추신 내용을 덧붙여 전달한 편지다. "96. 歲暮"에 썼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식별번호|DB-0002547

발행년도|199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 1996년에 박00이 전해성 혹은 동우회장에게 쓴 편지다. 기본적인 내용은 서지류 DB-0002544와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편지지에 약간의 단어 변경, 내용 변경 등이 있다. DB-0002544을 발송한 후 끼리끼리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 뒤, 기존 내용에 추신 내용을 덧붙여 전달한 편지다. "96. 歲暮"에 썼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추신은 1996년 연말에 쓰고 다시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96]-생리대 도둑들

설명|은 콜롬비아 레즈비언 감독의 튼튼한 역작 단편. 제나와 티타는 둘도 없는 친구. 둘은 탐폰을 훔친 죄로 재판을 받는다. 탐폰을 훔친 이유가 화끈하다. 생리란 거룩한 특권에 감히 돈을 받으려 하다니! 폰 섹스로 학비를 벌며 대학을 다니는 두 레즈비언 소녀. 토론토의 수용시설에서 비록 살지만 서로 다른 피부색의 소녀의 사려깊은 우정과 성장은 진정 눈부시다.

식별번호|VI-0000096

감독|호세 로자노

제작국가|콜롬비아

제작년도|1996

상영시간|22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96]-생리대 도둑들

제목| [80]-불레스크 킹

설명|해리는 필리핀 최대 미군군사기지가 있는 기지촌 마을 올롱가포 출신의 소년. 그는 가학적인 미군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이다. 하지만 해리는 누구도 알지 못할 마음의 그늘을 갖고 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가혹하게 학대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 어느날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자신의 죽마고우 제임스와 함께 마닐라로 도주한…

식별번호|VI-0000080

감독|멜 치옹글로

제작국가|필리핀

제작년도|1999

상영시간|90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영화제위원회)

  • [80]-불레스크 킹